메뉴 건너뛰기

이슈 "다른 절 갈게요" RM의 한숨, 화엄사 사생활 침해 논란
119,946 596
2023.01.05 18:00
119,946 596
https://img.theqoo.net/YrkiF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사전 합의 없이 공개된 자신의 기사에 당황했다. 공식적인 활동이 아닌 개인 일정이 속속들이 알려진 것에 대한 불쾌감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일각에서는 사생활 침해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4일 RM이 전라남도 구례 화엄사를 방문해 1박 2일간 템플스테이를 한 사실이 알려졌다.

RM의 화엄사 방문 소식은 홍보자료를 통해 언론 기사에 동시다발적으로 게재됐다. 자료에 따르면 RM은 절친한 음악프로듀서 강산과 함께 화엄사를 방문했고, 주지 덕문 스님과 만나 차담을 나눴다고. 차담을 하던 도중 덕문 스님과 나눈 대화도 다수 공개됐다. 절을 찾았을 당시의 RM을 촬영한 사진도 다수 공개됐다

평소 일상 사진을 자주 공유해 왔으며 템플스테이도 종종 즐겨하던 RM이지만, 그가 직접 화엄사를 방문한 사진을 공개하지는 않았기에 이는 다소 이례적인 상황이었다. 또한 차담의 내용도 단독 인터뷰 형식으로 상세하게 공개됐는데, 이 인터뷰에서 덕문 스님은 RM에게 "군 면제를 받지 못한 것에 대해 서운한가?"라고 물었다고 이야기했다. 당시 RM이 "당연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하고 싶다. 그래야 권리를 이야기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군 입대 의지를 재차 드러낸 RM에게 대중의 호평이 이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RM은 불쾌함을 숨기지 않았다. 기사가 공개된 다음날인 5일 새벽,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차담 내용이 담긴 기사 일부를 캡처해 게재하며 "좋은 시간 감사했지만 기사까지 내실 줄이야"라는 글을 게재한 것. RM은 "다음엔 다른 절로 조용히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로키 머스트 비 로키(lowkey must be lowkey)"라는 해시태그도 남겼다. '로키(low-key)'는 슬랭으로 '비밀스럽게' 또는 '몰래'라는 뜻으로 주로 쓰이는 단어다. 절을 찾았던 자신의 행보를 조용히 남겨주기를 바랐던 RM의 마음이 드러나는 글이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로
https://v.daum.net/v/20230105143127600



이일로 전세계 실트 "monks(승려)" 떴었다는듯
목록 스크랩 (3)
댓글 59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37 00:05 3,4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0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18 이슈 레딧에서 댓글 1400개 달린 한국인의 질문글 3 02:53 874
2959617 이슈 모델같은 발레리노 전민철 까르띠에 화보 5 02:52 493
2959616 이슈 라방할때 먼저 툭 끄면 팬들 서운할까봐 팬들 나가는거 기다리는데 갑자기 시청자가 늘어나서 놀라는 올데프 영서 1 02:49 336
2959615 유머 안잔다고 아직 일요일인거 아닙니다 2 02:47 170
2959614 이슈 <아바타4>의 배경은 남극 같은 얼음지대 6 02:40 627
2959613 팁/유용/추천 오타쿠들 난리난 로맨스 만화.jpg 18 02:25 1,807
2959612 유머 모두를 위한 바버샵 (인외 포함) 17 02:24 973
2959611 유머 누나는 편의점 갔다고 메모 달고 기다려중인 개 14 02:23 1,733
2959610 유머 돼지코 상태로 꿀잠자는 고슴도치 6 02:19 621
2959609 이슈 엄마한테 장난치는 아기 호랑이 설호 3 02:19 551
2959608 정보 심한 스트레스 적신호.jpg 21 02:16 3,048
2959607 유머 재벌의 일상ㄷㄷㄷ 8 02:10 1,592
2959606 유머 사촌에 팔촌에 부모님까지 보고있기때문에 방송수위를 지켜가며 한다는 버튜버 8 02:09 2,837
2959605 이슈 그럼 앵알이는 누나가 지를 털복숭이 모차르트로 만들어서 사진까지 찍는데 가만히 있었다고??? 2 02:06 958
2959604 이슈 이게 뭐야;; 싶은 올해부터 시행될 카페 컵가격표시제 (커피 테이크아웃) 13 02:05 2,089
2959603 이슈 "이번 연도 요리 중에 제일 재밌다!" 누나들의 끝없는 우쭈쭈❣️ 귀여움 한몸에 받고 간 윤남노 3 02:03 840
2959602 이슈 골디 비마베 커버무대 보면서 따라추는 올데프 여멤들 3 01:56 744
2959601 유머 코타츠에 녹아버린 고양이 5 01:56 928
2959600 이슈 제임스 카멜론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최근 투샷 13 01:46 1,911
2959599 이슈 남돌 최근 잡지 구매연령대 221 01:44 14,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