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나의 선물 증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민 대표와 함께 식사하기 위해 모인 뉴진스 멤버들이 담겼다. 민희진이 준비한 선물을 열어본 멤버들은 목걸이를 발견하고 연신 “너무 예쁘다”를 외쳤다.
민지는 “우리가 못 한 우정 목걸이를 대표님이 맞춰주셨다”라며 기뻐했고, 해린이 “다 똑같은 목걸이냐”고 묻자 민희진은 “다 똑같다”고 답했다.
하니가 편지를 읽고 “이거 국내에 네 개만 있대”라고 하자 민희진은 “네 개밖에 없었다. 수입하는 데가 없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9/0005066154
공개된 영상에는 민 대표와 함께 식사하기 위해 모인 뉴진스 멤버들이 담겼다. 민희진이 준비한 선물을 열어본 멤버들은 목걸이를 발견하고 연신 “너무 예쁘다”를 외쳤다.
민지는 “우리가 못 한 우정 목걸이를 대표님이 맞춰주셨다”라며 기뻐했고, 해린이 “다 똑같은 목걸이냐”고 묻자 민희진은 “다 똑같다”고 답했다.
하니가 편지를 읽고 “이거 국내에 네 개만 있대”라고 하자 민희진은 “네 개밖에 없었다. 수입하는 데가 없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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