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히라테 유리나(21)가, BTS나 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 비버 등, 인기 아티스트가 다수 소속하는 대기업 연예 사무소
「HYBE」에 이적한 것이 21일, 알려졌다. 일본 본사 「HYBE JAPAN」의 신법인 신 레이블 「NAECO(네이코)」에
소속되어, 여배우나 솔로 아티스트로서 글로벌한 활동을 목표로 한다.
LE SSERAFIM(르세라핌)의 SAKURA,
KAZUHA 등, 일본인 멤버도 많이 소속「HYBE」에 히라테가 이적했다. 「NAECO」는, 아티스트 기획·트레이닝·매니지먼트
전반을 담당하는 소속 사무소로서의 기능에 가세해, 완성도가 높은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는 레이블 기능의 양쪽을 겸비한다.
BTS,
SEVENTEEN, TOMORROW X TOGETHER, ENHYPEN, fromis_9, LE SSERAFIM,
NewJeans, & TEAM. 글로벌 아티스트를 많이 다루는 HYBE의 노하우를 충분히 활용해, 세계를 무대로 도전적인
경력을 원하는 아티스트를 위한 글로벌 기업 레이블을 목표로 한다.
회사명은 큰 바다를 의미하는 「OCEAN」을 낳은
것. 계속 치는 파도에 의해 물의 흐름이 뒤집히는 모습과, 지속적으로 자기변혁을 추구해 나가는 레이블로서의 사업방향성, 아티스트의
자세를 거듭해 표현하고 있다. 또 큰 바다 같은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의지도 담겼다.
이적에 있어서, 히라테는 「이번에 HYBE의 신라벨 “NAECO(네이코)”에 소속이 되었습니다. 보다 좋은 작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크리에이터의 여러분과 토론을 하면서 하나하나 임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의욕하고 있다.
내년 초순에는 온라인 플랫폼「Weverse」에도 공식 커뮤니티가 오픈할 예정이다.
히라테는 15년 8월,
케야키자카46의 일기생 오디션에 합격. 16년 4월 출시 데뷔 싱글「サイレントマジョリティー」를 비롯해 그룹의 전 싱글로 센터를
맡았다. 재적중의 18년 9월 공개의 「히비키-HIBIKI-」로 영화 첫 주연을 완수하고, 「제31회 일간스포츠 영화
대상·이시하라 유지로상」의 신인상과 「제42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 배우상 등을 수상했다.
20년 1월의 그룹 탈퇴
후는, 케야키자카46(현 사쿠라자카46)과 히나타자카46 멤버들이 소속되어 있는 연예 사무소 「Seed & Flower
합동회사」에 이어 소속 솔로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작년 4월기 TBS계 드라마「드래곤 사쿠라」와 같은 6월 공개 영화 「더 페이블
죽이지 않는 살인자」등의 화제작에 출연. 올해 7월기 텔레비전 아사히계 「롯폰기 클라쓰」에서는 히로인의 1명, 아사미야 아오이를
호연해 화제가 되었다.
또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후지 TV계 「FNS 가요제」등에 출연. 20년 12월 첫번쨰 싱글 「ダンスの理由」, 지난해 9월 두번째 싱글 「かけがえのない世界」를 전달 발매하는 등 음악 활동도 계속되고 있다.
■히라테 유리나: 코멘트
이번 HYBE의 신 레이블 「NAECO」(네이코)에 소속이 되었습니다.
더 나은 작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크리에이터 여러분과 토론을 하면서 하나하나 임해 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https://twitter.com/nikkansports/status/1605370320096935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