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오역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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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
2022/12/15 20:00
안녕하세요 요코야마 유입니다.
드디어네.
이번주 말이에요.
최고의 라이브가 되고 있어.
얼른 하고 싶다.
이거야말로 칸쟈니∞.
즐기자는 마음만 챙겨와-
그리고 펜라이트.
히나
2022/12/15 18:00
후쿠오카, 실례합니다~.
2일간 잘 부탁 드립니다.
이런 거나
저런 거를
준비해서
후쿠오카에
찾아뵙겠습니다.
즐겨
주신다면
다행이에요!!
목소리도 드디어 (눈물)
지금까지도
정말로
조심하고
신경 써
줘서
고마워.
드디어
드디어예요.
그럼에도
아직
신경 쓰게
해버려서
미안해.
그치만,
겨우
겨우예요.
새로운
풍경에
목소리를 실을 수 있어요!
있는 힘껏
남김 없이
즐겨 주세요!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라카미 싱고
스루조는
밭에서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을테니
료테아라이 스루조
마루
2022/12/15 21:00
꺅!
완전 싹, 깜빡했어요.
미--안!
평소랑 시간 달라버려서.
자, 이제 슬슬이야!
최종 단계에 들어왔어-!
기다려 주세요 후쿠오카!
제대로 해내고 오겠습니다.
추신
계속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
야스
2022/12/15 19:00
연말이라 이래저래 바쁘게 지내는 와중, 이 날만큼은 스케줄 비워달라고 말해서 어떻게든 비워주셔서 다행이었어😄↗
왜- 그랬냐면,
연극을 보러 가고 싶어서!
낮에 카미짱의 연극을 보러 가고,
밤에 케이토의 연극을 보러 가고✨
연극 두 탕 뛰고 극상의 최고로 행복한 날이었어요♡
역시 보러 가면 마음이 충족되고 움직이고 공부가 되네
두 작품 다 아직 보지 않은 사람은 보러 가는 게 좋아👍🏾
생으로 느껴주세요✨
둘 다 최고였어!
그리고,
나는 일루미네이션 얘기를 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까 기념으로 present 해주려고 찍어뒀으니깐 줄게♡
(사진)
쿠라
2022/12/15 18:00
지금, FNS 중간에 쓰고 있어요.
옆에 도모토 쯔요시 군이 있어요.
처음 죠홀에 섰을 때가 킨키 선배님이었어요. 하나미치에서 걸어오는 두 분의 아우라에 압도된 초등학생.
그 시절 소년이 제대로 어른이 되어서
이번 주말 돔 라이브 투어를 시작합니다.
어쩜 재밌는 이야기인지.
지금까지의 일은 꿈도 꾸지 못했었지
여러분께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