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일 태 덕질중임
한국은 최애의 일이 잘 안풀리는데다가, 활동을 하긴 하는데 공중파에서 볼 일이 적고 활동이 짧다보니 조금씩 애정이 떨어지고 있고
일본은 아직까지 우익이나 무슨 병크는 없는데 한국덕질에 비해 할수있는게 콘서트 가는 것 뿐이라 점점 재미없어져감 (한국은 출퇴보러가거나 팬싸를하거나 실제로 볼수있는게 많은거에 비해 그렇다는 뜻)
태국은 병크가 너무많아. 병크로 인해 벌써 3번이나 갈아탔는데 이번엔 본체병크가 아닌 팬덤과 소속사때문에 지쳐서 점점 애정이 떨어지고 있음. 온갖 ㅈ같은 판 다 굴러봤지만 이렇게 팬들이 이상한 판은 처음임. 근데 소속사도 문제고... 그냥 지침. 차라리 본체병크면 한번에 손절하는데 그것도 아니라 못놓고 질질끌다가 애정떨어지고 있는듯
덕질이 너무 재밌는 사람으로써 요즘 덕질이 재미없어지니
스트레스받을일은 덜하지만 엔돌핀 돌만한 일이 없어서 아쉽다
(취미는 이미 있음 그 취미 잘 하고있음. 친구도 잘만남. 근데 덕질은 또 다른 영역이라 생각해서 요즘 덕질이 재미없다보니 지루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