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래야 하는거긴 하겠지만
우리아빠는 엄격해서 안가겠다하면 죽일라 그러심.
사람은 예의가 없으면 살 필요없다고
할머니 할아버지랑 할말도 없는데
진짜 억지로 전화통화 해야하고
꾸역꾸역 서울 자취방까지 차 가지고 와서
명절이나 생신 등 억지로 시골 끌려감.
내가 독립해서 조부모님과 같이 살지 않는게 다행?이려나...
걍 명절때마다 고생해서 멀리 시골가는 기분이
미혼인데도 뭔가 결혼한 주부 마음같음
우리아빠는 엄격해서 안가겠다하면 죽일라 그러심.
사람은 예의가 없으면 살 필요없다고
할머니 할아버지랑 할말도 없는데
진짜 억지로 전화통화 해야하고
꾸역꾸역 서울 자취방까지 차 가지고 와서
명절이나 생신 등 억지로 시골 끌려감.
내가 독립해서 조부모님과 같이 살지 않는게 다행?이려나...
걍 명절때마다 고생해서 멀리 시골가는 기분이
미혼인데도 뭔가 결혼한 주부 마음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