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역+오역+어색함+두루뭉술 주의 ※
마치다 케이타가 겨울 소품을 착용한다면...
이번 주제: 성인의 겨울 소품
성인 남성이 겨울 소품을 'Effective=효과적'으로 압데이트하려면? 트렌트인 하프 집업 니트에 체크무늬 머플러와 보아 소재 장갑으로 유쾌함을 더해. 가뿐하면서도 방한대책도 빈틈없이!
- 이번에 착용한 니트 스타일은 어땠나요? 날이 더운데 겨울옷을 입게 해서 죄송합니다... (취재 시는 아직 기온이 높을 때였습니다)
아뇨아뇨! 하지만 역시 저릿저릿하네요~(웃음) 패션업계의 숙명이겠죠. 한여름에 겨울옷을 입거나 겨울에 여름옷을 입거나 하는 게 보통이니까요. 그래서 오늘 촬영해보니 모델 분들을 존경하는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 사실 이 니트는 예전에도 착한 적이 있는 아이템인데 클래식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이면서도 귀엽죠. 원래부터 좋아하는 계통이라서 굉장히 친숙한 느낌이라 올겨울에 입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아주 잘 어울렸어요. 올해는 비교적 길었던 머리를 드라마를 계기로 짧게 잘랐는데요. 앞으로 해보고 싶은 헤어스타일이 있다면요?
(망설임없이) 역시 반삭(카쿠가리)요! (웃음) 드라마 현장에서도 화제였어요. 제가 '반삭 좋겠다아'고 하면 모두들 '하지 않는 게 좋겠어'라고들 해서...(웃음) 하지만 키타무라 카즈키 씨만이 '어울릴 거 같은데'라고 긍증적으로 말씀해주셨어요! 언젠가, 어쩌면 갑자기 반삭으로 Domani 연재를 찍는 날이 올지도 몰라요! (만면의 웃음이 가득한 마치다 씨)
- 아주 잘 어울렸어요. 올해는 비교적 길었던 머리를 드라마를 계기로 짧게 잘랐는데요. 앞으로 해보고 싶은 헤어스타일이 있다면요?
(망설임없이) 역시 반삭(카쿠가리)요! (웃음) 드라마 현장에서도 화제였어요. 제가 '반삭 좋겠다아'고 하면 모두들 '하지 않는 게 좋겠어'라고들 해서...(웃음) 하지만 키타무라 카즈키 씨만이 '어울릴 거 같은데'라고 긍증적으로 말씀해주셨어요! 언젠가, 어쩌면 갑자기 반삭으로 Domani 연재를 찍는 날이 올지도 몰라요! (만면에 웃음 가득한 마치다 씨)
- 그건 어떤 면에서 기대가 되긴 하네요(웃음). 하지만 소속사에서 OK할까요?
아뇨아뇨, 제 멋대로 할 거예요(웃음). 오히려 그게 유행할지도 모르고.
- 기분이 나아지지 않을 때 스스로를 고무시키는 방법이 있나요?
음- 어려운 질문이네요. 제대로 시간을 들여서 재충전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바쁠 때에는 좀처럼 쉽지 않아서 그저 좋아하는 것을 먹습니다. 역할 만들기 때문에 식사를 제한했을 때는 그조차도 할 수 없어서 잠으로 리셋하는 수밖에 없었어요.
- 이동 중 시간을 보내는 방법은요? 예를 들면 음악을 들으면서 보내는 분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요즘 음악은 잘 안 듣고 있어요. 예전에는 R&B를 즐겨 들었는데요. 영화 '태양과 볼레로'의 영향으로 클래식을 들으면서 보내는 경우도 있지만 잘 모르기 때문에 BGM M으로 해두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무음이에요.
- 조용한 공간이 더 차분해지나요?
그렇네요. 이동중에도 일에 대한 스위치가 켜져 있어서 늘 촬영을 생각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 차 안에 향 관련 아이템을 놔두나요?
네. 선물로 받은 차량용 방향제가 있어서 이동시간이 길 때에는 그 향으로 힐링하고 있어요. 집에서는 약간 기분을 바꾸고 싶어질 때 가끔씩 두는 정도라서 차에서 좋은 향이 나면 기분전환이 됩니다.
[뒷 이야기 21]
촬영 중간이나 인터뷰 때 농담으로 현장을 부드럽게 해주는 마치다 씨. 농담하기 몇 초 전, 뭔가를 꾸미고 있는 것처럼 피식 웃는 순간이 종종 있는데요. 이번에 'Domani 연재에 반삭으로 참여하는 날이 올지도' 발언으로 대폭소를 얻어냈을 때도 입가가 풀어지길래 혹시...? 하고 기대한 스태프. 예상 밖의 방향에서 날아든 조크에 편집부 뿐 아니라 멀리 있던 스태프까지 폭소 연발. 그 모습을 보고 더 웃는 얼굴이 된 마치다 씨에게서 즐거운 것을 엄청 좋아하는 인품이 전해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