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YlORj
8년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내 기억으로는 2014년 연강 때 보고 처음이야
돌수노 보고 싶어서 용돈도 안 받는 중학생이 주에 4천원씩 모아서 간신히 2층으로 갔었거든
근데 그때 본 여보셔가 나는 아직도 가장 기억에 남아있어
순박한 사람들의 이야기, 중독성 있는 넘버들 등등..
그이후 시즌은 현생이 바빠서 못 보다가 오늘 드디어 8년만에 다시 보게 됐어
근데 하..ㅠㅠ 입덕극은 입덕극인가봐
넘버도 대사도 다 전부 생생하게 기억나는거 있지??
극 이상으로 그냥 그날의 추억이 생생하게 생각나는데 이게 연뮤의 매력이구나 싶더라
나는 오늘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서 여기 덬들도 행복한 관극 하면 좋겠어서 글 써봐!!
8년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내 기억으로는 2014년 연강 때 보고 처음이야
돌수노 보고 싶어서 용돈도 안 받는 중학생이 주에 4천원씩 모아서 간신히 2층으로 갔었거든
근데 그때 본 여보셔가 나는 아직도 가장 기억에 남아있어
순박한 사람들의 이야기, 중독성 있는 넘버들 등등..
그이후 시즌은 현생이 바빠서 못 보다가 오늘 드디어 8년만에 다시 보게 됐어
근데 하..ㅠㅠ 입덕극은 입덕극인가봐
넘버도 대사도 다 전부 생생하게 기억나는거 있지??
극 이상으로 그냥 그날의 추억이 생생하게 생각나는데 이게 연뮤의 매력이구나 싶더라
나는 오늘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서 여기 덬들도 행복한 관극 하면 좋겠어서 글 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