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nhk_radirer/status/1596462167934599169
야오토메 「도모토 쯔요시군과 상담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커서… 휴지중에도 계속 전화라든지 메일이라든지 장문으로 주고받아서. 제일 처음 메일은 컨디션을 전하고 공표할까를 상의했어요」
이노오 「공표하는 것도 용기가 있군요」
야오토메 「지금보니까 대단한 선택을 선배님과 상의했구나」
#nhkらじらー
https://twitter.com/nhk_radirer/status/1596465821848576006
야오토메 「귀 걱정해 주고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어모니 바꿨습니다! 방음성이 높은 이어모니로 바꿨고, 이것도 쯔요시군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돔이나 센터 스테이지라면 타임래그가 발생하는데, 그 귀에 부담이 좀 덜해요!」
#nhkらじらー
https://twitter.com/jing_y/status/1596473877814992898
https://twitter.com/JUMP9aiing/status/1596462478711746561
쯔요시군에게 상담을 받고 가장 마음에 남은 말은 「슬프게도 귀의 증상을 알아줘도 이해해 주지 않는 사람도 있으니까, 제대로 이해해 주는 사람을 곁에 두는 것이 좋아」였다고. 실제로 친한 사람과 연락하고 있어도, 이 사람은 이해해 주고 있구나, 이 사람은 그렇지 않다고 느낀 적도 있고, 의사가 해주지않는 말이기 때문에.
#nhkらじらー
https://twitter.com/kyc_kkk/status/1596464470255054848
작년말에 어지럼증도 귀의 상태도 어떻게 할 수 없게 되어 「쯔요시군과 이야기할 수 없을까?」라고 매니저상에게 부탁해서 쟈니페스 때에 둘이서 이야기하게 되었다. 공표하지 않는 방향으로 갈 생각이였고 그것도 쯔요시상은 히카루의 이야기를 전부 긍정해서 들어주고 정말 가족처럼 대해줬다고(親身になってくれたって)
#nhkらじらー
자세한 전문도 같이올렸어ㅋㅋ
보이지않는병에 관한 인간관계 이야기가 인상적이네.....그렇지 그렇지
꼭 병이 아니여도 여러가지 상황에 맞는말같음ㅠㅠㅠㅠㅠ
싸울 필요가 없는데 말이야ㅋㅋㅋㅋㅋㅋ
쯔요시 요새 후배들이랑 접점 많이 보인다ㅋㅋㅋㅋㅋ
야오토메도 복귀해서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