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오역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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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
2022/11/24 18:00
안녕하세요 요코야마 유입니다.
어서 와 흑발입니다.
잘 지냈나봐요.
(사진)
히나
2022/11/24 18:00
Johnny's Village가 있습니다!
매번,
조금이라도 무언가를
업데이트 할 수 있었으면 해서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분위기를 바꿔서
전달해 드리려 합니다.
즐거움을 드리는 걸
모토로 무엇이든
나날이 몰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스트레스가 완화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그러면 11/29에 만납시다!
무라카미 싱고
얏뽀-!
스루조지-롱!
잘 부탁해 삽십육!
낙엽 자박자박!
고마워.
삼삼 오오의 ○○짜-!
료테아라이 스루조
마루
2022/11/24 18:00
내가 좋아하는 거.
제가 좋아하는 라멘.
고향 거.
그릇을 데우고, 면을 좋은 상태로 삶아서, 챠슈를 가능한 한 얇게 잘라서.
파를 듬뿍 듬뿍 넣어서.
뜻끈뜨끈하게 먹었습니다.
아ㅡ, 행복하구나. ↓
(사진)
맛있다 오늘도 맛있어!
아직 두 끼 남았으니까~.
챠슈로 볶음밥도 만들어야지.
나중에.
그럼 그럼.
음악 방송 하고 올게ㅡ요.
추신
파는 사각사각(シャキシャキ)
내 눈동자도 번뜩(シャキッと).
야스
2022/11/24 18:00
하이스타의 난바* 씨 편 봤어?
(*락밴드 Hi-STANDARD의 보컬 난바 아키히로. 22.11.15.에 아리에헹에 게스트로 나옴)
엄청 멋있지 않아?
내 청춘(青春)!
역시 언제까지나 시간이 흘러도 청춘은 끝나지 않는ㅡ구나ㅡ!!
계속 푸릇푸릇한 녀석으로 존재하는 사람이란 건
멋있어!
어른이니까 상식은 있지만,
마음은 정신은 언제까지나 푸르게 ROCK하고 있는 어른이!!
역시 그렇게 살아가는 게 틀린 게 아니라는 걸
난바 씨와 뒤에서 얘기하고서도 그렇게 생각했어!
난바 씨 멋있어!
밥 먹으러 가게 되면 보고할게!
라곤 했지만 전화번호도 모르지만 말야!! (웃음)
언제까지나 파랑(青)을 해나가겠습니다!
그렇게 선언해볼게요!
야스다! 파랑! 평생 해나가겠습니다!!!
잘 부탁해!!!!!
쿠라
2022/11/24 18:00
비 싫다ㅡ하고 생각하지만
자연에게는 은총인 거고
태양 눈부시네ㅡ하고 생각하지만
생명에게는 영양인 거고
중요한 건 밸런스네요.
금방 치우쳐버리는 저에게 밸런스라는 걸 알려주지 않을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