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kpopradar_twt/status/1595211778362724353
https://m.youtu.be/GxK4rbi5etE
31:51부터 기범이 빌런 이야기 나오는데 칭찬 한바가지ㅠㅠ
스스로 자기 자신을 프로듀싱 하는 느낌이 든다
정규앨범의 색깔이 한 장르처럼 느껴진다, 고유의 색을 잃지 않으려 했다
본인이 랩, 싱잉랩 다 할 수 있는데도 피처링을 썼다는 게 피처링 선정의 이유가 납득이 가고 디렉팅도 영리하게 잘된 곡
앨범 활동 자체가 전에 보지 못했던 이미지, 무대, 아이디어 등이 키라는 아티스트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게 앨범 전체에 묻어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기범이 앨범 낼 때마다 이렇게 인정받는거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