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weekly_tvguide/status/1574288762774790144
【TV가이드 9/30호 발매중☆ Snow Man 뒷이야기】
이와모토군과 사쿠마군의 촬영에서 「니코이치! 한 투샷을 보고 싶어요」 라고 부탁하자, 사쿠마군이 「우리 둘은 TV에서 그다지 선보이지 못했으니까~😁」 라면서 『오렌지 kiss』 의 니코이치 포즈로 빙그레. 이어서 모에카레 놀이 챌린지를 재현하는 것처럼 사쿠마군이 이와모토군에게 달려들자 「거꾸로라니까😆 전혀 안고 있지 않으니까☺」 라는 이와모토군. 그 다음은 앉아서 뒤에서 달라붙은 사쿠마군에게 손을 붙잡혀, 상하로 움직이거나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있는 것을 당하면서도 이와모토군은 싱글벙글. 니코이치 느낌이 가득한 두 사람이었습니다💛💗
제한 시간 1분의 초상화 그리기에 집중하고 있던 라울군과 메구로군. 완성된 것을 보고 「오늘은 별로네에😗」 라며 납득이 가지 않는 듯한 모습이었던 라울군은 조금 시간이 지나서 끝낸 메구로군의 그림을 보고 「뭐에 그렇게 시간이 걸렸어!?🤣」 라며 메구로군을 바라보며 빙긋.
아까는 「오늘은 별로네에😗」 라고 말했던 라울군입니다만, 메구로군의 그림과 비교하면서 「나는 잘 그렸어😤」 라고 메구로군에게 주장. 대담에서는 서로의 그림을 칭찬하며 「기뻐😳🥺」 라고 서로 말하는 모습이 굉장히 귀여웠습니다.
아베군과 미야다테군의 촬영에서는 아베군이 딱 붙는 것처럼 다가가자 「어쩔 수 없네-😌」 라고 말하면서도 아주 싫은 것만도 아닌 표정의 미야다테군. 초상화의 제한 시간이 1분이라는 사실에 초조해 하는 아베군이 시작 신호보다 조금 먼저 그리기 시작하자, 「어이, 아직 시작 안 했어. 엣!?😅」 하고 웃으면서 태클을 거는 미야다테군. 아베군에게 조금 농락당하고 있는 다테사마의 모습에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되었습니다. 그 후, 아베군이 그린 초상화를 들고 조금씩 눈을 내미는 모습에 주위는 폭소. 제대로 웃음도 얻어내는 다테사마였습니다🌹
초상화를 시원시원하게 그려낸 후카자와군과 와타나베군에 비해, 정성스럽게 그려나가고 있던 무카이군. 「그림을 1분 만에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해!?😚」 「짧네~😚」 등등 태클을 걸면서도 완성된 초상화는 「평범하게 잘 그려서 깜짝 놀랐어😳」 라며 와타나베군도 놀란 완성도였습니다.
후카자와군과 와타나베군과의 촬영&인터뷰라는 것을 알게 된 무카이군은 「오~ 좋은 조합이네!😚」 라며 기쁨의 표정. 「숏삐가 앉을 곳은 여기😙」 라며 자리를 준비하거나, 인터뷰 전인 와타나베군의 어깨를 주무르거나 하면서 훌륭한 케어를 보여줬습니다.
스탭에게 인사를 하거나, 기쁜 듯이 「라울 오랜만이네!😆」 라고 말을 거는 등, 기운이 넘친 무카이군. 그 모습에 후카자와군이 「시끄럽네-😏」 라며 히죽히죽. 무카이군은 솔로 인터뷰 중인 후카자와군을 카메라로 촬영하는 등, 서로를 신경 쓰는 두 사람이었습니다.
표지 촬영에서는 와타나베군&미야다테군&무카이군이 셋이서 담소를 나누거나, 후카자와군&아베군&메구로군이 함께 노래하거나, 이와모토군&사쿠마군이 꺄꺄- 거리고 있거나. 「이 컷이 마지막입니다」 라는 소리에 라울군은 「냐-🐱」 라고 고양이 말로 대답해 주었습니다.
지면에도 있는 그대로, 좌담회에서는 후카자와군이 진행을 하는 역할을. 막과자를 좋아하는 메구로군은 멤버가 과자를 주면 웃는 얼굴로. 라울군과 메구로군은 나란히 앉아서 후카자와군의 진행을 보며 「대단하네☺」 「역시나야🥺」 라고 둘이서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박수 갈채로 좌담회가 종료되자 양손을 들고 브이를 하면서 「Fooo!!😁」 하고 만족한 듯한 후카자와군이었습니다. 베레모 차림이 귀여운 Snow Man의 표지호는 전자판도 발매중입니다! 9월 28일 발매인 TV 가이드 PLUS vol.48에는 백의로 등장하오니 기대해주세요!
https://twitter.com/weekly_tvguide/status/1576882455427964929
【TV가이드 PLUS vol.48 발매중!☆ Snow Man 뒷이야기】
백의로 전체 페어 투샷 기획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전체 페어라는 말을 들은 라울군은 「1년에 2번 정도 TV 가이드가 하는 거~!😆 정말로 모든 패턴을 너무 좋아하니까~☺」 라며 기쁜 듯이 히죽히죽. 호평 기획의 촬영 뒷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후카자와군과 무카이군의 투샷에서는 무카이군이 후카자와군에게 청진기를 대고 「...들리지 않아!😚」 라고 드립을 치면서 촬영이 스타트. 시간이 적은 가운데에서의 전체 페어 촬영이었기 때문에 「이 촬영은 코지가 돌리는 것이 좋아. "코지 돌리기" 해 줘!😏」 라는 후카자와군.
그런 후카자와군의 말을 받아서 무카이군이 「다음 환자분~😙」 이라고 멤버를 부르면서 촬영을 마무리해 주었습니다. 무카이군의 옆에서 후카자와군도 「네, 다음~😏」 이라며 촬영을 서포트. 와타나베군이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있었는지, 본인이 주축이 된 순서가 되자 「다테사마 이리와~☺」 라며 스스로 다음 투샷 상대를 지명. 와타나베군의 부름을 받고 촬영으로 향한 미야다테군이었습니다만, 후카자와군이 날렵하게 와타나베군의 옆으로. 후카자와군에게 앞질러져 「젠장-!😂」 이라며 분해하고 있는 미야타테군을 보고 주위도 폭소였습니다. 그 후, 무사히(!?) 와타나베군&미야다테군의 투샷 촬영에. 말없이 청진기를 계속 맞대고 있는 두 사람이었습니다. 거기에 메구로군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을 알아차린 와타나베군은 「메구로군 빨리 불러주세요~😌」 라고 스탭에게 부탁을 해주었습니다. 명랑한 분위기인 그대로 촬영을 원활하게 진행하고자 하는 여러분의 "일 잘 하는 남자" 모습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백의 차림의 메구로군을 본 무카이군은 매우 기뻐했습니다. 무카이군에게 「의사 역할 와버릴 거야, 이러면😚」 이라는 말을 듣고 메구로군도 기쁜 듯이 「목요일 10시!🥺」 라며 마무리 포즈.
무카이군과 아베군은 촬영 대기중에도 서로 청진기를 가슴에 대고 「들려?😚☺」 라며 의사 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무카이군이 아베군의 오른쪽 가슴에 청진기를 대자 「아니, 심장은 왼쪽이니까!😅」 라고 아베쨩 선생님으로부터 날카로운 태클이.
지면에도 있습니다만, 라울군은 「나는 다이몬 미치코의 남자판!😤」 「저, 조금 실패할지도 모릅니다😌」 라고 말하면서 닥터 X가 되어 촬영해 주었습니다. 중간중간에는 백의 차림으로 춤 연습인지 스텝을 밟고 있는 모습도 멋졌습니다.
백의 차림으로 대기실에서 나타난 이와모토군은 「나, 최근에 계속 이거 입고 있어☺」 라고 어필.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의 연습중이었던 모양으로, 주위로부터 「히카프리오~✨」 라는 소리가 들리자 「정말~😳💦」 이라며 부끄러운 듯한 모습으로 있었습니다.
투샷 촬영에서 서로 청진기를 귀에 대고 심장 소리를 듣거나, 둘이서 눈에 청진기를 대고 장난치는 등, 의사놀이를 가장 즐겼던 이와모토군&사쿠마군. 둘이서 마주 보고 웃고 있는 모습이 굉장히 즐거워 보였습니다💛💗
뒷이야기는 이상입니다. 백의 차림이 멋진 "닥터 Snow Man" 을 꼭 지면에서 확인해주시면 행복할 거예요. 표지에 등장해주셨던 TV가이드 9/30호 전자판도 발매중이오니 이쪽도 체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