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FmUxC
유재석과 박창훈 PD는 이이경의 기상을 중계하러 그의 집을 급습했다. 하지만 자고 있어야 할 이이경의 집 불은 켜져 있었고, 안에서 문을 열어줘야 할 매니저가 연락이 두절되는 바람에 유재석과 박창훈은 1시간 반 가량 집 앞을 배회했다.
유재석은 결국 이이경을 깨워 집에 들어섰는데, 이이경은 "저는 불을 거의 안 킨다. 흰 조명 보면 방송하는 것 같아서"라며 커튼도 2년 째 열어본 적이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정말 각본 없이 펼쳐진 상황에 고개를 들지 못해 웃음을 더했다.
이시호 기자
https://v.daum.net/v/20221001191800495?x_trkm=t
유재석과 박창훈 PD는 이이경의 기상을 중계하러 그의 집을 급습했다. 하지만 자고 있어야 할 이이경의 집 불은 켜져 있었고, 안에서 문을 열어줘야 할 매니저가 연락이 두절되는 바람에 유재석과 박창훈은 1시간 반 가량 집 앞을 배회했다.
유재석은 결국 이이경을 깨워 집에 들어섰는데, 이이경은 "저는 불을 거의 안 킨다. 흰 조명 보면 방송하는 것 같아서"라며 커튼도 2년 째 열어본 적이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정말 각본 없이 펼쳐진 상황에 고개를 들지 못해 웃음을 더했다.
이시호 기자
https://v.daum.net/v/20221001191800495?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