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RHicy
https://img.theqoo.net/UXooa
김호영은 자신의 입간판을 직접 들고 와 "홍보하러 왔으면 홍보를 해야한다"며 남다른 포스를 뽐냈다.
이날 김호영은 "실제 공연 때 신는 부츠다"라며 파격적인 빨간 부츠를 착용한 채 카메라 앞에 섰다.
붐은 "힐이 몇 cm냐"고 질문했고 김호영은 "18cm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호영은 절친 붐에게 "얘가 방송을 성의 없이 하는 것 같다"며 "예전에 라디오 할 땐 서서 진행하더니 어디 앉아있어 니가"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김호영은 "놀토 분위기 다운되는 것은 다 붐 네 탓이다"라며 붐의 성의없는 진행을 비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https://v.daum.net/v/2022100119555086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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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은 자신의 입간판을 직접 들고 와 "홍보하러 왔으면 홍보를 해야한다"며 남다른 포스를 뽐냈다.
이날 김호영은 "실제 공연 때 신는 부츠다"라며 파격적인 빨간 부츠를 착용한 채 카메라 앞에 섰다.
붐은 "힐이 몇 cm냐"고 질문했고 김호영은 "18cm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호영은 절친 붐에게 "얘가 방송을 성의 없이 하는 것 같다"며 "예전에 라디오 할 땐 서서 진행하더니 어디 앉아있어 니가"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김호영은 "놀토 분위기 다운되는 것은 다 붐 네 탓이다"라며 붐의 성의없는 진행을 비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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