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넬의 리더 김종완(42)이 모친상을 당했다.
29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종완의 어머니 오모씨가 이날 별세했다. 향년 74세.
한 가요 관계자는 “어머니가 별다른 지병이 없었는데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고 귀띔했다. 김종완은 슬픔을 삼키며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1일이며 유골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추모공원 휴에 안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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