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박사논문 심사위원 4명, '박사' 아니었다
46,439 618
2022.09.22 11:11
46,439 618

NhzUV.png

심사위원장을 맡은 오승환 국민대 교수, 심사위원인 전승규 국민대 교수, 송성재 호서대 교수, 오명훈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모두 2007년 당시 박사학위를 갖고 있지 않았다. 오 심사위원장의 경우는 2009년에 뒤늦게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당시 심사위원 가운데 반영환 국민대 교수만 박사학위를 갖고 있었다.
 
이 심사위원 가운데 전승규 교수는 김 여사 박사논문의 지도교수이기도 했다. 한국연구자정보서비스에 전 교수의 정보는 '비공개'로 돼 있었지만, 과거 국민대 홈페이지 보존사진과 언론사 인물정보 등을 살펴본 결과 석사 학위만 갖고 있다.

전 교수는 2007년 김 여사와 함께 이른바 'member Yuji' 논문(온라인 운세 콘텐츠의 이용자들의 이용 만족과 불만족에 따른 회원 유지와 탈퇴에 대한 연구)을 공동 집필한 인물이다. 그는 김 여사 등이 2006년에 낸 번역서 <디지털미디어스토리텔링>의 감수를 맡기도 했다.
 
2007~2008년 당시 국민대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사정을 잘 아는 한 국민대 관계자는 <오마이뉴스>에 "당시 박사학위논문 심사에 참여한 교수들은 모두 교수급 이상이기 때문에 박사학위가 없어도 박사학위 논문심사가 가능했다"면서도 "김 여사 논문 주제가 아무리 실무가 중요한 디자인 분야라고 해도 박사학위 논문이 없는 교수가 박사학위 논문을 지도하고, 심사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지도교수와 심사위원들이 자신들도 직접 써본 적 없는 박사논문을 제대로 지도하거나 심사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66875

목록 스크랩 (1)
댓글 6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50인) 330 05.14 15,3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1,2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6,0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3,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15,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1,0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4,3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8311 이슈 초등학교 남학생 과외 안하는 이유 …. 1년전에 관뒀던 초4 과외학생이 갑자기 단톡방에 나 초대하더니 여자 선생님(나)한테 욕을보냄.twt 07:56 178
3068310 유머 치과 버튼 사용 결과 07:56 209
3068309 유머 잠만보가 길을 막고 있었지만 포켓몬의 피리로 깨웠어~(゚∀三゚三∀゚) (゚∀三゚三∀゚) 1 07:55 46
3068308 이슈 졸업작품으로 스웨터 제출한 사람 1 07:55 278
3068307 이슈 진짜 귀찮게 하네 신서리 하고는 올라가는 와중에 거울로 머리 정리 하고 올라가는 차세계 캐좋음 6 07:48 710
3068306 기사/뉴스 '40세' 윤시윤, 어머니 탓 결혼 안 해 "여친 이야기에 엉엉 울어" (편스토랑)[종합] 110 07:43 4,648
3068305 이슈 사진]고윤정,'감출 수 없는 예쁨' 07:41 765
3068304 유머 90년대생들 일요일에도 아침 일찍 일어난 이유 3 07:41 846
3068303 이슈 김풍이 만드는 자기 아들 밥상 3 07:38 909
3068302 팁/유용/추천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 아니, 여성혐오는 돈이 된다! 4 07:38 819
3068301 이슈 안녕하세요~^^ 17 07:34 596
3068300 기사/뉴스 충격이라는 NH농협은행 근황 9 07:33 2,170
3068299 이슈 에너지 부족하고 예민한 사람들 특징 12 07:32 1,478
3068298 이슈 <핫게에서 욕먹은 대군부인 훙서 표현 정정글> 드라마상에선 승하, 붕어 표현을 사용함 35 07:30 1,975
3068297 이슈 미국의 도넛 폐기량 16 07:26 2,003
3068296 기사/뉴스 [단독] “룸살롱 갔으면 자수하라” 진상 조사 나선 강남 경찰 5 07:25 1,142
3068295 유머 매일이 추격전이라는 어느 남돌 숙소..gif 07:20 1,083
3068294 팁/유용/추천 SBS <멋진 신세계 >시청률 추이.jpg 50 07:17 3,572
3068293 이슈 비밀의 동전 3 07:11 648
306829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2 07:10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