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오역 있음!
지금까지의 번역글은☞https://theqoo.net/2030838780
요코
2022/9/15 18:00
안녕하세요 요코야마 유입니다.
크리링을 말하는 거냐ㅡ!!* (*드래곤볼의 명대사 중 하나)
애초에 이 머리인 거냐.
미용실에 간 거냐.
어느 쪽일까?
재밌지ㅡ

크리링을 말하는 거냐ㅡ!!* (*드래곤볼의 명대사 중 하나)
애초에 이 머리인 거냐.
미용실에 간 거냐.
어느 쪽일까?
재밌지ㅡ

히나
2022/9/15 18:00
회의에 쌓여있어요.
이거냐 저거냐 하고,
아직 상세를 말할 수 없어서 죄송스럽지만...
처음 쪼로록
중간 콸콸
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무리는 어머니
라는 느낌으로.
제대로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치만,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게
인생이니까人
이것도 저것도
자기 마음이
재밌어지도록
해야 하겠지.
이얍!
술이야 술!
술 가져와!!
하~아
한가하긴.
그럼
다음주에 뵙시다!
무라카미 싱고
그런 말
할 거면
귤만 먹음
변소
가고싶어지잖여
료테아라이 스루조
이거냐 저거냐 하고,
아직 상세를 말할 수 없어서 죄송스럽지만...
처음 쪼로록
중간 콸콸
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무리는 어머니
라는 느낌으로.
제대로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치만,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게
인생이니까人
이것도 저것도
자기 마음이
재밌어지도록
해야 하겠지.
이얍!
술이야 술!
술 가져와!!
하~아
한가하긴.
그럼
다음주에 뵙시다!
무라카미 싱고
그런 말
할 거면
귤만 먹음
변소
가고싶어지잖여
료테아라이 스루조
마루
2022/9/15 18:00
당연하게도
이번주도 또 당연하게도 주말이 찾아왔네요.
다들 잘 도달했네요.
열심히 했구나! 이 한 주도.
많이 일하고, 밥도 먹고.
뭐어, 모두가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살아간다는 건 멋져.
여러가지로 힘들 일은 있겠지만은, 조금씩 쉬어가며, 해나갑시다.
무리한 만큼 쉬어.
그건 힘낸 만큼 충전하라는 거지만.
아, 그 반대도 있겠지, 미리 즐긴 만큼 힘내는 스타일인 너도 있겠구나.
살아 있다면, 이때다 싶은 노력이 필요한 순간이 오니까.
그쪽도 제대로 마주하면서, 이겨내고 이겨내서, 여기까지 온 거지.
주말은 어떻게 보내시는지요?
아직 이런 저런 일로 안심할 수 없는 세상이지만, 모쪼록 몸 잘 챙기세요.
추신
오랜만에 모두와
파ーーーーー앙 하고 싶어〜🙈
이번주도 또 당연하게도 주말이 찾아왔네요.
다들 잘 도달했네요.
열심히 했구나! 이 한 주도.
많이 일하고, 밥도 먹고.
뭐어, 모두가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살아간다는 건 멋져.
여러가지로 힘들 일은 있겠지만은, 조금씩 쉬어가며, 해나갑시다.
무리한 만큼 쉬어.
그건 힘낸 만큼 충전하라는 거지만.
아, 그 반대도 있겠지, 미리 즐긴 만큼 힘내는 스타일인 너도 있겠구나.
살아 있다면, 이때다 싶은 노력이 필요한 순간이 오니까.
그쪽도 제대로 마주하면서, 이겨내고 이겨내서, 여기까지 온 거지.
주말은 어떻게 보내시는지요?
아직 이런 저런 일로 안심할 수 없는 세상이지만, 모쪼록 몸 잘 챙기세요.
추신
오랜만에 모두와
파ーーーーー앙 하고 싶어〜🙈
야스
2022/9/15 18:00
다음주의 지금쯤은
전국데뷔일이네요😄💡
칸지미3도 25주년이래요.
멋진 아저씨가 되었네☺︎✨스스로 안 말하면 아무도 안 말해주니까 말하는 거야✨
그치만 목은 역시 못 가누네〜〜〜
나이를 먹는 것의 행복을 나날이 맛보고 있어요♪
주름진 검버섯 투성이의 잘 탄 할아버지가 되고싶네〜♡
그러고,
아침부터 술 마시고 조용히 바다를 바라보고,
산여울 소리를 듣고,
작은 새의 세션으로 위안받고,
달빛을 받으며 회복하는
미래는 눈부시구나〜
다음주도 기대돼〜♡
전국데뷔일이네요😄💡
칸지미3도 25주년이래요.
멋진 아저씨가 되었네☺︎✨스스로 안 말하면 아무도 안 말해주니까 말하는 거야✨
그치만 목은 역시 못 가누네〜〜〜
나이를 먹는 것의 행복을 나날이 맛보고 있어요♪
주름진 검버섯 투성이의 잘 탄 할아버지가 되고싶네〜♡
그러고,
아침부터 술 마시고 조용히 바다를 바라보고,
산여울 소리를 듣고,
작은 새의 세션으로 위안받고,
달빛을 받으며 회복하는
미래는 눈부시구나〜
다음주도 기대돼〜♡
쿠라
2022/9/15 18:00
새 카펫을 샀더니 기분이 좋아서
뒹굴뒹굴이 안 멈춰요.
리모컨 집는 것도 굴러가면서 가요.
다음 일도 굴러서 갈까.
뒹굴뒹굴이 안 멈춰요.
리모컨 집는 것도 굴러가면서 가요.
다음 일도 굴러서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