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은 여섯, 추석 껴서 오늘 돌아왔어.
이번 여행은 그렇게 즐겁지만은 않았네
ㅋ 호텔에 2일 묵었는데 호텔이 아니라 모텔 같더라.
그 동안 묵었던 곳 중 최악.
점심식사로 갔던 ㄱ ㅈ ㅈ ㅎ ㅇ
한우모듬구이 주문했더니 추석 전날이라 주문이 안 된대
그래서 갈비탕3, 냉면 1개 주문했더니 1인 1메뉴 주문하래.
2명이 초등학생이었거든.
카페에서 1인 1음료는 들어봤어도 고기집에서 1인 1메뉴는 처음 들어. 내가 뭘 잘못 안 거니?
그냥 나와서 여기 여행방을 검색해서 물천한우를 갔어.
외진 곳에 있었지만 감수해서 갈 만큼 맛있더라.
추천해 준 덬 내 절 받아 ㅜㅜ
불국사, 황리단길, 문무대왕릉, 박물관 등은 다 좋았어.
추석 전이라 붐비지 않아서 거의 기다리지 않았어.
석굴암은 관람 불가.
통행을 막지 않아서 볼 수 있을지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주차비는 받더라.
경주 유적 구경도 좋고 빵도 맛있고 했는데 숙소 때문에 다시 여행가고 싶지는 않을 것 같아.
이번 여행은 그렇게 즐겁지만은 않았네
ㅋ 호텔에 2일 묵었는데 호텔이 아니라 모텔 같더라.
그 동안 묵었던 곳 중 최악.
점심식사로 갔던 ㄱ ㅈ ㅈ ㅎ ㅇ
한우모듬구이 주문했더니 추석 전날이라 주문이 안 된대
그래서 갈비탕3, 냉면 1개 주문했더니 1인 1메뉴 주문하래.
2명이 초등학생이었거든.
카페에서 1인 1음료는 들어봤어도 고기집에서 1인 1메뉴는 처음 들어. 내가 뭘 잘못 안 거니?
그냥 나와서 여기 여행방을 검색해서 물천한우를 갔어.
외진 곳에 있었지만 감수해서 갈 만큼 맛있더라.
추천해 준 덬 내 절 받아 ㅜㅜ
불국사, 황리단길, 문무대왕릉, 박물관 등은 다 좋았어.
추석 전이라 붐비지 않아서 거의 기다리지 않았어.
석굴암은 관람 불가.
통행을 막지 않아서 볼 수 있을지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주차비는 받더라.
경주 유적 구경도 좋고 빵도 맛있고 했는데 숙소 때문에 다시 여행가고 싶지는 않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