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서민재 인스타그램에 남태현과 필로폰(뽕)했다고 업로드
다음 날 21일
뭐 때문인지 다쳐서 입원했고
'사실과 무관한 게시물'을 업로드하였다고 사과글 게시
"주사기 있다" 폭로 글 결국…남태현·서민재 마약 혐의 입건
가수 남태현(28)과 인플루언서 방송인 서민재(29)가 마약 투약 등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두 사람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만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이 경찰에 신고했고, 용산경찰서는 남씨를 입건 전 조사(내사)했다.
21일에는 사법시험준비생모임이 국가수사본부에 남씨와 서씨 및 이들에게 마약을 공급한 제삼자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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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결국 경찰 조사 끝났는지 입건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