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친구고 고딩때 친구가 이사가서 얼굴 못보기 시작함 초등학교때는 확실히 매일 같이 다녔고 중학교부터는 무리가 달라져서 가끔 놀았고 성인되서는 한 2~3년에 한번 볼까 말까임 친구는 늘 가끔 볼때도 비싼 화장품 선물 챙겨서 나 줬고 생일때에도 꼭 기프티콘 비싼거 보내줌 나도 물론 그래서 챙기고 ㅋㅋ
근데 이상하다 느끼는건 기프티콘을 주고 받을때나 내가 갑자기 생각나서 톡으로 얘기할땐 안읽씹을 하거나 읽씹을 하다가 3~4일후에 대답함 물론 그러니 대화도 뚝 끊기고 ㅋㅋ 몇년에 한번 볼땐 그래도 다정한 친군디 ㅋ 톡으로는 5분이라도 대화를 해본적이 없어 성향이라고 하기엔 나랑 만날땐 폰으로 중간중간 누군가랑 톡 하고 하거든
결국 친구 성향이고 나이먹으니 그만큼 거리가 생긴 친구라고 생각하면 되긴하는데 선물이라도 챙기지 말지... 그냥 고맙다가도 읽씹당하면 맘이 또 그래 ㅋㅋㅋ
그냥 오늘도 선물 받고 고맙다는 답장 3일만에 받아서 써봄 ㅋㅋ
근데 이상하다 느끼는건 기프티콘을 주고 받을때나 내가 갑자기 생각나서 톡으로 얘기할땐 안읽씹을 하거나 읽씹을 하다가 3~4일후에 대답함 물론 그러니 대화도 뚝 끊기고 ㅋㅋ 몇년에 한번 볼땐 그래도 다정한 친군디 ㅋ 톡으로는 5분이라도 대화를 해본적이 없어 성향이라고 하기엔 나랑 만날땐 폰으로 중간중간 누군가랑 톡 하고 하거든
결국 친구 성향이고 나이먹으니 그만큼 거리가 생긴 친구라고 생각하면 되긴하는데 선물이라도 챙기지 말지... 그냥 고맙다가도 읽씹당하면 맘이 또 그래 ㅋㅋㅋ
그냥 오늘도 선물 받고 고맙다는 답장 3일만에 받아서 써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