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가면 걍 30초 얘기하고 빨리 집 가고 싶어하고
정신건강센터에서도 방문해서 물어보는데 자식한테 얘기하라 하고 들어가서 누워계신대
나가서 산책이라도 하자고 백번 얘기해도 안 나가시고
나을 마음이 없어보인다는데
근데 애착? 그런게 심해져서 무조건 가족 한명이 계속 봐줘야하고
방문도 항상 열어둬서 보이는데 있어야하고
진심 그 가족들 너무 힘들어하는데
뭐 아는게 없으니 해줄말도 없고ㅠ 뭐 방법 없을까..
본인 의지가 중요하다는건 아는데
의지가.. 의지를 만들순없나 어케해야되지..
정신건강센터에서도 방문해서 물어보는데 자식한테 얘기하라 하고 들어가서 누워계신대
나가서 산책이라도 하자고 백번 얘기해도 안 나가시고
나을 마음이 없어보인다는데
근데 애착? 그런게 심해져서 무조건 가족 한명이 계속 봐줘야하고
방문도 항상 열어둬서 보이는데 있어야하고
진심 그 가족들 너무 힘들어하는데
뭐 아는게 없으니 해줄말도 없고ㅠ 뭐 방법 없을까..
본인 의지가 중요하다는건 아는데
의지가.. 의지를 만들순없나 어케해야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