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살이 찐편임.
통통이 아니라 그 이상ㅇㅇ
친구도 소개팅 시켜달라고했고
남자쪽에도 은근히 흘렸는데 괜찮다고해서
양쪽에서 서로 알겠다 말했고 소개팅을 주선하려고함.
번호교환전에 여자쪽에서 먼저 사진 보기를 원해서 남자쪽에 양해를 구한다음 각자에게 사진을 받아 교환해주자로 결정됨
친구가 보내줬는데 사이즈가 말도못하게 다름....
약간 옷사이즈 기준으로 예시를 들면
88인데 사진으로는 55가됨....
근데 이게 측면 전신사진이고 포샵한거 같은데 왼쪽팔이랑 오른쪽팔 굵기가 다름..
남자쪽에서는 일정 기준이상의(본인기준) 체형만 아니라면 상관없다 자기는 좋다 해서 사실 저렇게 까지 포샵된 사진을 줘야할 이유가 없음
다 집어치우고 저 사진을 주고 둘이 만나잖아?
나 무슨 사기꾼 되는 느낌임..
그렇다고 포샵안한 사진을 달라 말하기는 또 그래..ㅠ
통통이 아니라 그 이상ㅇㅇ
친구도 소개팅 시켜달라고했고
남자쪽에도 은근히 흘렸는데 괜찮다고해서
양쪽에서 서로 알겠다 말했고 소개팅을 주선하려고함.
번호교환전에 여자쪽에서 먼저 사진 보기를 원해서 남자쪽에 양해를 구한다음 각자에게 사진을 받아 교환해주자로 결정됨
친구가 보내줬는데 사이즈가 말도못하게 다름....
약간 옷사이즈 기준으로 예시를 들면
88인데 사진으로는 55가됨....
근데 이게 측면 전신사진이고 포샵한거 같은데 왼쪽팔이랑 오른쪽팔 굵기가 다름..
남자쪽에서는 일정 기준이상의(본인기준) 체형만 아니라면 상관없다 자기는 좋다 해서 사실 저렇게 까지 포샵된 사진을 줘야할 이유가 없음
다 집어치우고 저 사진을 주고 둘이 만나잖아?
나 무슨 사기꾼 되는 느낌임..
그렇다고 포샵안한 사진을 달라 말하기는 또 그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