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 판단 정도는 할 수 있고 무언가가 괜찮다 싫다 까지는 분류를 하지만 내가 무언가를 엄청 좋아하는지 모르겠어 ㅋㅋㅋㅋ
즐거운건 활동보다는 함께하는 상대에 좌우되는 느낌.
그냥 내가 괜찮은 정도면 차라리 상대방한테 맞추는게 편해
취미도 딱히 없다
그냥 단순히 사는게 힘드니까 위로받고싶어서 책을 찾아읽고 가끔 드라마 찾아보고.
고집도 별로 없어. 물론 생각하는 가치관 정도는 있지만 상대방이랑 언쟁 벌여서 불쾌해지는게 싫어서 의견이 다르면 굳이 계속 밀고 나가진 않아.
어릴땐 그래도 공부도 잘하고 글쓰기 그림도 잘했던거 같은데 성인 되고 나니까 좋아하는 것도 사라진거 같고 딱히 공부도 특출나게 잘하는거 같지 않아 ㅋㅋㅋㅋ
뭐 그래도 내가 생각하는 내 장점은 책임감있고 좁은 내 인간관계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점?
좀 매력없는 사람된거 같아서 요즘 좀 고민이다.ㅠㅠ
즐거운건 활동보다는 함께하는 상대에 좌우되는 느낌.
그냥 내가 괜찮은 정도면 차라리 상대방한테 맞추는게 편해
취미도 딱히 없다
그냥 단순히 사는게 힘드니까 위로받고싶어서 책을 찾아읽고 가끔 드라마 찾아보고.
고집도 별로 없어. 물론 생각하는 가치관 정도는 있지만 상대방이랑 언쟁 벌여서 불쾌해지는게 싫어서 의견이 다르면 굳이 계속 밀고 나가진 않아.
어릴땐 그래도 공부도 잘하고 글쓰기 그림도 잘했던거 같은데 성인 되고 나니까 좋아하는 것도 사라진거 같고 딱히 공부도 특출나게 잘하는거 같지 않아 ㅋㅋㅋㅋ
뭐 그래도 내가 생각하는 내 장점은 책임감있고 좁은 내 인간관계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점?
좀 매력없는 사람된거 같아서 요즘 좀 고민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