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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김가람 지인 “하이브, 학폭 노이즈마케팅”주장 뭇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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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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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nSPhW
자신을 김가람의 친구라고 주장한 A양은 20일 인스타그램에 김가람의 학폭을 폭로한 B양 또한 학폭 가해자라고 밝혔다.

A양은 “B양은 저를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때까지 괴롭혔고 부모에 대한 욕설과 물리적 위협도 가했다”며 “저를 괴롭혔던 일에 대해선 저에게 오히려 따져 물었고 가해자가 약 1달 간 서로 싸운 일에 피해자라는 단어에 숨어 사람들의 위로를 받는 모습과 오히려 제가 2차 가해자라는 누명까지 쓰게 돼 억울한 마음에 글을 올린다”고 주장했다
.

또한 A양은 B양이 타 동급생의 탈의사진을 공유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간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 6호 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 B씨로부터 고소 협박을 당했다고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A양은 “저는 김가람 친구로서 사실을 밝혀내기 위해 제가 가진 자료와 친구들의 증언을 모아 (소속사에)넘겼지만 어른들(소속사)은 본인들의 이미지를 챙기기 위해 결국 아무런 자료도 사용하지 않았고 18살 고등학생(김가람)을 노이즈 마케팅 수단으로만 이용하고 내처버렸다”고 했다.

김가람 친구인 A양의 이와 같은 주장이 나왔으나 여론은 차가운 시선을 보냈다. B양의 배경이 어찌됐든 김가람이 가해자로서 학폭위 5호 처분을 받은 것은 사실이고, B양 또한 가해자 처분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비연예인이기 때문에 공론화될 필요성이 없다는 것이다.

소속사인 하이브가 김가람을 르세라핌의 노이즈 마케팅으로 활용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무리한 억측이 아니냐”라며 반론이 일고 있다.

르세라핌의 소속사 하이브 산하 쏘스뮤직은 20일 김가람의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공표했다. 김가람의 학폭 논란이 불거진 지 약 3개월 만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44/0000826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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