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직 문제랑 너무 사는 게 어려워서 막막해하다가
덕ㅊㅇ 석정 선생님이라고
친구한테 추천 받은 곳이 있어서 전화를 걸어봤어
난 겁쟁이라 신점은 정말 볼 생각이 없었는데
(뭔가 무서워서)
전화하니까 정말 따뜻하게 받아주시더라
하여간 점을 보게 되었는데
내가 이직하고 싶은 이유랑(그렇게 흔하진 않은 이유라 맞추신 게 너무 신기했어. 날 알아주시는 느낌도 들었고)
내가 한창 힘들었던 시기의 내 감정들 같은 걸 다 맞추셔서 너무 신기하고 위로받는 느낌이 들었어
그리고 내가 가정 경제적 형편이 좋지 않은 편이었는데
사주 보면 다들 내가 부유하게 살았을 거라고 하시거든
그런데 이 분은 딱 우리 가정 경제적 형편 맞추셔서 신기했어
너무 따스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했다
광고는 아니고 넘 감사했어서 내 맘 속으로 드리는 복채 같은 느낌에 감사표현 같은 느낌으로 후기 써봤어
선생님 성함 쓴 건 나도 너무 답답할 때 이런 정보 필요했어서 혹시 필요한 덬들 있을까봐 쓴건데 만약에 문제 되면 알려줘!!
덕ㅊㅇ 석정 선생님이라고
친구한테 추천 받은 곳이 있어서 전화를 걸어봤어
난 겁쟁이라 신점은 정말 볼 생각이 없었는데
(뭔가 무서워서)
전화하니까 정말 따뜻하게 받아주시더라
하여간 점을 보게 되었는데
내가 이직하고 싶은 이유랑(그렇게 흔하진 않은 이유라 맞추신 게 너무 신기했어. 날 알아주시는 느낌도 들었고)
내가 한창 힘들었던 시기의 내 감정들 같은 걸 다 맞추셔서 너무 신기하고 위로받는 느낌이 들었어
그리고 내가 가정 경제적 형편이 좋지 않은 편이었는데
사주 보면 다들 내가 부유하게 살았을 거라고 하시거든
그런데 이 분은 딱 우리 가정 경제적 형편 맞추셔서 신기했어
너무 따스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했다
광고는 아니고 넘 감사했어서 내 맘 속으로 드리는 복채 같은 느낌에 감사표현 같은 느낌으로 후기 써봤어
선생님 성함 쓴 건 나도 너무 답답할 때 이런 정보 필요했어서 혹시 필요한 덬들 있을까봐 쓴건데 만약에 문제 되면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