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회생활자체를 늦게 시작하기도 했고 집에 돈도 없어서 보태줄 형편도 아냐 어쩌다 타지로 취직하게 되어서 원룸 구했는데 많이 한심해 보이나? ㅜㅜ 일하는곳 동료들에게는 굳이 말하지 않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