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렸다... 다들 너무 수고했고 고맙고 고마워!!! 마지막에 인사한다고 손 흔드는데 팔 떨어질듯 용복 쌩목으로 "혼또니ㅜ아리가또 고자이마스" 하는데 목걱정됨 밴드분들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