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은 차일드-프리한 식당이나 카페를 허용해야하는가
예: 37% - 우리는 조용한 공간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아니오: 4% - 아이들은 어른과 똑같이 존중을 받아야하며 나이 때문에 업장에서 쫓겨나지는 말아야합니다
기타 안: 54.5% - 아이들은 어디든 허용되어야하나 업자는 그들이 업장에서 말썽스럽게 굴면 부모와 아이들보고 데리고 나가라 할수 있어야 합니다
기타안2: 5% - 어떤 업장은 가족 친화적이기 때문에 그게 싫다면 그들이 가지 말아야 합니다.
아기없는 구역(베이비 프리 존) 창설 찬성비율 53%
영국의 저널리스트 하나가 아기 없는 구역, 아기 없는 비행의 창설을 방송에서 주장해 논란 일어
(사실 영국은 이쪽 논란이 큰 듯함 - 비행이나 기차에서 아이프리존 만드는 것... 개인적으로 이게 더 가혹하다는 생각이 든다만..)
노키즈존- 영국은 반아동적인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가: 영국 신문 기사 제목
그리고 영국 온라인을 휩쓸었다고 한 유우머로 버무린 '아이 잘 지켜봐주세요' 사인들
'방치된 아이들한테 욕 가르칠겁니다' - 통제안되는 아이들을 받지 않겠다는 업장들의 웃긴 간판들이 웹을 휩쓸다
방치된 아이들은 커피를 주고 욕가르칠거임
방치된 아이들은 에스프레소 샷이랑 산타가 다음 크리스마스에 무엇을 받을것인지에 대한 터무니없는 기대가 심어질 것임(부모님 환장..)
방치된 아이들은 에스프레소 샷한잔이랑 강아지가 주어질 것.
여기까지는 순한 맛
품행단정한 아동들은 웰컴, 나머지는 파이로 만들어질것
방치된 애들은 소시지로 대접될 것🥓
방치된 애들은 서커스에 팔려갈 것
방치된 애들은 쓰레기장에 버려질것
품행 단정한 애들은 웰컴 🌟나머지들은 버거🌟로 만들어질 거야⭐️
어.. 글을 어떻게 끝내지?
여튼 한국만의 문제는 아닌 듯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