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일밤에서 (귀신 보인다는) 박끄네 집을 방문함 ㅇㅇ
여기까진 걍 평범..집안으로 들어옴
참고로 2005년 방송임
존나 70년대로 타임워프한줄..
사진구경도 하고
그네가 한땀한땀 떴다는 십자수
이제부터 애장품 소개함
20년된 에어컨
30년된 전축 히익
다까키가 직접 만들어줬다고함
최종애장품으로 선정됨
2층으로 ㄱㄱ
다카키빠가 선물한거ㅡㅡ
다까키가 동해 가서 그린 그림
애장품이 거의 아버지 관련임
많이 그립나보다 얼른 하늘나라에서 만나길..
반의 반도 안 읽었을 늑힘..
깨알같이 미니홈피 자랑도 함ㅡㅡ
물구나무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