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종료 후 서포터즈석을 찾은 김 감독은 팬들에게 "감독 책임이 가장 크다. 기다려 주시면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면서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김 감독의 사과에도 전북 팬 커뮤니티 '에버그린'에서는 일부 팬들이 모기업인 현대차 본사 앞에서의 트럭 시위를 예고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45/000004727
트럭시위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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