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2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전에서 '블랙 타이거즈 데이'를 연다.
이날 선수단은 특별 제작된 블랙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 검정 호랑이의 해와 창단 4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유니폼은 왼 어깨에 호랑이 얼굴을 프린팅해 강인함과 야구 '명가(名家)'의 자부심을 함께 표현했다.
또, 이날 시구는 KIA의 열혈 팬인 가수 이채연 씨가 맡는다. 이 씨는 클리닝타임 축하 공연까지 선보여 팬들을 즐겁게 할 계획이다.
이채연 씨는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여성 댄스 크루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원트' 소속으로 참가하기도 했다.
http://naver.me/xaCH246E
이날 선수단은 특별 제작된 블랙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 검정 호랑이의 해와 창단 4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유니폼은 왼 어깨에 호랑이 얼굴을 프린팅해 강인함과 야구 '명가(名家)'의 자부심을 함께 표현했다.
또, 이날 시구는 KIA의 열혈 팬인 가수 이채연 씨가 맡는다. 이 씨는 클리닝타임 축하 공연까지 선보여 팬들을 즐겁게 할 계획이다.
이채연 씨는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여성 댄스 크루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원트' 소속으로 참가하기도 했다.
http://naver.me/xaCH246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