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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Domani 연재 번역] Vol.13 올해 어머니의 날은... (22.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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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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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역+오역+어색함+두루뭉술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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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다 케이타가 깔끔한 캐주얼에 카디건을 입었더니 


이번 테마: 일하는 남자의 카디건 스타일 


카디건을 성인 남성이 'Effective=효과적'으로 소화하려면? 정통파 흰 셔츠에 아이보리색 카디건을 레이어드한 원톤의 깔끔한 캐주얼 스타일로 마치다 케이타가 나선 곳은?



- 이번에 착용한 스타일링은 어땠나요?


카디건 착용감이 뛰어나서 편안하고 굉장히 몸에 잘 맞네요. 너무 딱 떨어지지도 않고 러프한 분위기지만 고급스러운 소재에다 형태도 아주 예뻐요. 입어보니 핏되는 감도 있어서 살짝 캐주얼하게 입고 싶지만 세련돼 보이고 싶은 날에 아주 좋지 않을까 싶어요. 어른스럽기도 하면서 적당하게, 캐주얼감이 도드라지는 느낌이 없어 지금 제 나이(31세)에 굉장히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인 것 같아요. 



- 이 스타일링으로 외출한다면 어디에 가고 싶어요?


그러게요. 훌쩍 세련된 카페에 들르고 싶네요. 착용감 좋은 옷을 걸치고 느긋하게 독서하면서 보내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죠. 또 신발의 착화감이 너무 좋아요, 최곱니다. TOD'S 신발은 정말 다 착화감이 좋답니다!



- 얼마 전 이야기입니다만, <보쿠도라> 기획은 좋아하는 드라마 랭킹에도 들었어요. 오디션부터 관여한 드라마가 호평을 받으며 끝났는데, 어떤 것들이 느껴지나요?


장기간에 걸친 기획이 끝났다는 안도감도 있지만, 이번에는 작품 제작에고 깊이 관여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재밌었다'고 생각해주신 것만으로도 더욱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쿠도라>는 만화를 응모해주신 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도저히 시작할 수 없었던 기획이죠. 참가햊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다 끝났네요...하고 마음 속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 평소라면 그다지 관여할 일 없을 제작 과정부터 몸담으면서 배운 것이 있을까요?


지금까지도 물론 배운 것들은 있어요. 하지만 평소 작품에 들어갈 때에는 어느 정도 만들어진 상태로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어디까지 제 의견이나 생각을 전달하면 좋을지 망설였는데, 궁금한 건 뭐든지 이야기 하려고 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했어야 했던 것임을 배웠고, 제 의견을 들어주시는 것도 감사했어요. 작품은 혼자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감성이 어우러지거나 뒤섞이는 상승효과로 작품의 깊이나 장점이 점점 증가해가는 것이구나 하고 다시금 실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자세를 흐트러뜨리지 않고 해나가고 싶습니다. 



- 5월이라고 하면 어머니의 날을 들 수 있는데요. 어머니의 날에 대한 추억이 있나요?


어머니의 날 추억이라... 사실 지금까지 선물을 드리거나 하진 않았는데요. 몇 년 전부터 누나, 여동생과 함께 선물을 드리게 됐어요. 선물에 간단한 메모 정도의 현지를 곁들이거나 메시지를 보내거나... 사실 제대로 된 편지를 쓰면 좋겠지만 매년 그러지는 못하고 있어요. 가아끔 마음이 내키면 하곤 합니다(웃음).



- 바쁘시니까요. 


아뇨, 그건 전혀 상관없는데요...(웃음) 그다지 끈끈한 가족관계는 아니었기 때문에 멋쩍은 면이 있는 거겠죠. 선뜻 할 수 있음 좋겠지만요.



- 올해는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나요? (*인터뷰는 어머니의 날보다 앞이었어요)


아뇨, 전혀 세운 게 없어요! (웃음) 어쩌죠? 가까운 일정으로 할머니 생신이 있고 축하할 일이 이어져서 거기까진 제대로 생각 못했어요. 하지만 건강에 관련된 것을 선물하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 




[뒷 이야기 13]


카디건 스타일을 청결감 가득 소화해낸 마치다 씨가 카메라 앞에 서면, (매번 그렇습니다만) 촬영은 최고조. 기분 좋은 푸른 하늘 아래에서 태양빛을 한껏 받아들인 마치다 씨의 멋진 순간을 놓치지 않고 독자 여러분께 전해드리고자 너도나도 폰 카메라를 준비한 스태프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사진작가와 영상 담당 카메라맨을 포함해서 7대(!)나 되는 카메라가 마치다 씨를 찍는 촬영회 상태에...(웃음) 아무리 카메라를 갖다대도 릴랙스 무드로 너무나도 멋진 포즈를 펼치는 마치다 씨(두 말 하면 입 아파요). 순서를 기다리며 카메라 정체를 일으키는 스태프의 모습에 무심코 웃어버리는 장면도 있었지만, 이번에도 화려한 포즈를 차례차례 취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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