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바로 옆 일본에선 엄청 흔한데 의외로 한국에선 그렇지 않은 것

무명의 더쿠 | 05-14 | 조회 수 15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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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저기압 두통





바로 옆에 위치한 일본에서는 비가 자주 오는 장마철이나 태풍이 올때 이 저기압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되게 흔한편


원덬도 한국에서 살 땐 전혀 느껴본 적 없었는데 일본에서 살다보니 원인 모를 편두통에 시달리다가 찾은 원인이 저기압 두통이었어

(거의 해거방 일본 신규입국 덬들 필수코스인 수준...)





한국에서 비오면 할머니들이 허리나 무릎이 아프다고 하는 이유랑 비슷한 원리로 아픈 거야

한국 친구들한테 오늘 저기압이라 머리 아프다고 하면 다들 저기압이면 고기앞으로!! 라고 농담치는데 진짜 많이 아파 ㅋㅋㅋㅋㅋ




증상에 따라 보통 2가지 원인으로 나뉘는데

1. 두통 - 기압의 급격한 변화로 혈관이 확장되어 신경이 압박당해 두통으로 이어지거나

2. 권태감 및 어지럼증 - 기압의 저하가 내이(귓 속)을 자극하여 자율신경 밸런스가 무너진 경우



로 나뉠 수 있어


대표적인 증상으론 두통, 권태감 및 어지럼증, 구토감, 부종

이외에도 동반 되는 증상으론 식욕부진, 설사, 근육통, 무릎이나 관절 등의 관절통, 몸살기운 등 사바사 케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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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문에 일본에선 저기압 두통 위험도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사이트들이랑 어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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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 두통용 약도 시중에 판매되고 있어







그리고 조사하다보니 일본 외에도 유럽에선 특히 독일이 이 기상병이 풍토병이라 불리는 수준이라고 함!


섬나라인게 문젠가 했는데 반도인 우리나라는 멀쩡하고 독일은 또 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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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증하는 다양한 글들....



원덬도 한국에서는 비오는 날 무릎도 안 아팠는데

일본에선 장마철만 되면 이 난리라... 


기상병+생리+전날 무리한 운동이 겹쳐져서 이명 듣고 몸살기운 때문에 반 기절했다가 약 먹고 이제 좀 나아져서 더쿠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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