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씬은 촬영하면서 가장 즐거웠어요
영화화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의 감상은?
불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snowman 전원이 영화출연하게 되서 심플하게 기쁘고 두근두근 거렸어요 다 같이 열심히 하자 라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특히 인상에 남았던 씬을 알려주세요.
그건 역시 상점가에서 엉덩이를 보인 씬입니다. 진짜 상점가 이기 때문에 촬영에 상관 없는일반 시민 분들도 계셨고 엉덩이를 그분들께 보였을수도 있는데 그것도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소리를 크게해서 연기하는 신이 많았는데 목소리가 쉴 것 같아서 힘들었어요. 왕관을 쓰고 집에 돌아오는 씬은 대사도 크게해야하고움직임도 거의 애드립이었기 때문에 특히 힘들고 인상에 남았습니다
오소마츠는 러브요소도 있었습니다만, 연기하는데 있어 신경쓴 부분은?
제가 꿈꿔온 월요일 9시 드라마같이 연기 해야지 라고 생각하며 임했습니다. 실제로 도서관에서의 씬은 촹영하면서 가장 재밌었습니다.
숏삐가 “너 두고보기 힘들다”(お前気持ち悪いよ) 란 말을 들을 정도로 즐기고있었습니다.(웃음) 오소마츠로써 하루를 좋아하게되는 것과, 연애씬은 유일하게 목소리 볼륨을 엄청 작게해서 말하는 걸 의식했었습니다. 역시 완급을 조절하는게 중요하구나라고 생각하고 여러 오소마츠상을 볼수있어서 재밌지않을까~
개인적으로 가장 봐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포인트는?
마쯔노가의 일상씬. 영화중반부터 여섯쌍둥이의 캐릭터가 붕괴되어가는데 붕괴되기전의 평소와 같은 활기찬 여섯 쌍둥이의 모습은 의외로 추천하는 포인트일지도 몰라요.
치비타의 포장마차에서 여섯이서 술을 마시는 장면도 형제감이 있어서 좋아하고,(캐릭터가 변화하기전의) 여섯형제 씬은 기분좋게 볼수 있지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촬영을 통해서 “이런 면이 있었군 하고 의외의 발견이 있었던 멤버는?
메메는 연기를 잘한다는걸 다시한번 느꼈고, 테루니는 의외로 까불거리는구나라고. 후반에가서는 카라마츠가 아니였으니까요(웃음) 훗카상도 악역을 연기할때 의외로 순조롭게 잘했고, 멤버의 평소에는 잘 볼 수 없는 의외의 모습을 볼 수 있었구나라는 것은 많이 있었습니다.
다테상도 요즘 설치는 캐릭터이긴한데 “영화에서 그렇게 뜸을 들이나?”( 그 말하면서 한템포 쉬면서하는거 말야 間) 할 정도로 뜸들인 연기가 재밌었습니다. 멤버가 즐기는 모습을 보면 저도 기쁘지만 그와 동시에 저도 더 웃기고 재밌게 하고싶었다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또 다른 작품에서 함께할 수 있다면 지지않도록 열심히 하고싶어-
멤버이외의 출연진에 대한 기억도 알려주세요.
사쿠라다 히요리짱은 맨첨에 만났을때 굉장히 여배우네, 야무진 타입이라는 인상이었는데, 날을 거듭할수록 숨김없는 모습이 드러나서 재밌었습니다. 훗카상을 “아저씨”라고 불렀으니까요(웃음)
감독의 연출은 어땠습니까?
제가 자동차에 소변을 갈기는 장면이라던가, 좀 상스러운 장면에서 칭찬받는 일이 많아서 기뻤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홍백에 출연하고 나서는 태도가 싹 바뀌어서 스타 취급을 해주셨습니다(웃음) 기분 좋았습니다! 이건 농담이구요, 늘 웃는 얼굴로 즐거운 감독이셨습니다. 감독의 사복은 빨간색이 많았는데 저 오소마츠의 팬인걸까라고도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러니까 즉 이 작품에서 얻은 것은?
많은 스탭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었던 것.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언젠가 저도 제대로 보답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팜플렛을 보는 독자에게 메세지를
진짜 재밌는 영화니까 몇번이나 극장에 와서 봐주세요!
영화화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의 감상은?
불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snowman 전원이 영화출연하게 되서 심플하게 기쁘고 두근두근 거렸어요 다 같이 열심히 하자 라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특히 인상에 남았던 씬을 알려주세요.
그건 역시 상점가에서 엉덩이를 보인 씬입니다. 진짜 상점가 이기 때문에 촬영에 상관 없는일반 시민 분들도 계셨고 엉덩이를 그분들께 보였을수도 있는데 그것도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소리를 크게해서 연기하는 신이 많았는데 목소리가 쉴 것 같아서 힘들었어요. 왕관을 쓰고 집에 돌아오는 씬은 대사도 크게해야하고움직임도 거의 애드립이었기 때문에 특히 힘들고 인상에 남았습니다
오소마츠는 러브요소도 있었습니다만, 연기하는데 있어 신경쓴 부분은?
제가 꿈꿔온 월요일 9시 드라마같이 연기 해야지 라고 생각하며 임했습니다. 실제로 도서관에서의 씬은 촹영하면서 가장 재밌었습니다.
숏삐가 “너 두고보기 힘들다”(お前気持ち悪いよ) 란 말을 들을 정도로 즐기고있었습니다.(웃음) 오소마츠로써 하루를 좋아하게되는 것과, 연애씬은 유일하게 목소리 볼륨을 엄청 작게해서 말하는 걸 의식했었습니다. 역시 완급을 조절하는게 중요하구나라고 생각하고 여러 오소마츠상을 볼수있어서 재밌지않을까~
개인적으로 가장 봐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포인트는?
마쯔노가의 일상씬. 영화중반부터 여섯쌍둥이의 캐릭터가 붕괴되어가는데 붕괴되기전의 평소와 같은 활기찬 여섯 쌍둥이의 모습은 의외로 추천하는 포인트일지도 몰라요.
치비타의 포장마차에서 여섯이서 술을 마시는 장면도 형제감이 있어서 좋아하고,(캐릭터가 변화하기전의) 여섯형제 씬은 기분좋게 볼수 있지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촬영을 통해서 “이런 면이 있었군 하고 의외의 발견이 있었던 멤버는?
메메는 연기를 잘한다는걸 다시한번 느꼈고, 테루니는 의외로 까불거리는구나라고. 후반에가서는 카라마츠가 아니였으니까요(웃음) 훗카상도 악역을 연기할때 의외로 순조롭게 잘했고, 멤버의 평소에는 잘 볼 수 없는 의외의 모습을 볼 수 있었구나라는 것은 많이 있었습니다.
다테상도 요즘 설치는 캐릭터이긴한데 “영화에서 그렇게 뜸을 들이나?”( 그 말하면서 한템포 쉬면서하는거 말야 間) 할 정도로 뜸들인 연기가 재밌었습니다. 멤버가 즐기는 모습을 보면 저도 기쁘지만 그와 동시에 저도 더 웃기고 재밌게 하고싶었다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또 다른 작품에서 함께할 수 있다면 지지않도록 열심히 하고싶어-
멤버이외의 출연진에 대한 기억도 알려주세요.
사쿠라다 히요리짱은 맨첨에 만났을때 굉장히 여배우네, 야무진 타입이라는 인상이었는데, 날을 거듭할수록 숨김없는 모습이 드러나서 재밌었습니다. 훗카상을 “아저씨”라고 불렀으니까요(웃음)
감독의 연출은 어땠습니까?
제가 자동차에 소변을 갈기는 장면이라던가, 좀 상스러운 장면에서 칭찬받는 일이 많아서 기뻤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홍백에 출연하고 나서는 태도가 싹 바뀌어서 스타 취급을 해주셨습니다(웃음) 기분 좋았습니다! 이건 농담이구요, 늘 웃는 얼굴로 즐거운 감독이셨습니다. 감독의 사복은 빨간색이 많았는데 저 오소마츠의 팬인걸까라고도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러니까 즉 이 작품에서 얻은 것은?
많은 스탭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었던 것.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언젠가 저도 제대로 보답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팜플렛을 보는 독자에게 메세지를
진짜 재밌는 영화니까 몇번이나 극장에 와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