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씨엘, 소속사가 맺어준 사랑?..‘오늘부터 1일’
김경태 기자 | sib8ki@daum.net
[월드투데이]강동원이 관심을 그는 가운데 강동원과 씨엘이 열애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에 게재된 [단독] 강동원︎❤씨엘, 소속사가 맺어준 커플? 이라는 글이 게재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씨엘과 강동원이 미국에 함께가 등산과 함께 여행하는 듯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 한 것이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해진다.
공개된 사진 속 씨엘은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씨엘의 옆에는 안경을 쓴 강동원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얼굴을 기대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마치 연인처럼 다정해 보이기면서 열애설을 의심하게 만든다고 전해지고 있다.
또 평소 낯가림이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강동원이 매우 편한 미소를 띄고 있는 것이 주목을 받으면서,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 아니냐?고 더욱 의심하고 있다고 한다.
씨엘과 강동원은 함께 미국에 같고 씨엘 동생인 하린 양이 동행, 세 사람은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모하비 사막(Mojave Desert)을 배경으로 맥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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