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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사이.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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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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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imgur.com/Q11k4rq.gif


동방신기가 야식을 시켜먹으면 항상 윤호형이 결제를 하기때문에 창민은 럭키하다고 한다

최근에 휴가나와 둘이서 외식을 하였을때 당연하게도(!) 형인 윤호가 결제하였다.

물론 둘 다 청년재벌이다.




http://i.imgur.com/XIrq3ST.gif

 

4집활동 전 최강창민은 유노윤호에게 머리자를 것을 허락해달라하였고

유노윤호는 속으로 (굳이..나한테..?) 하면서도 자르라고 하였다.

그리고 몇년 뒤 유노윤호는 창민이가 자기와 상의도 없이 비싼 옷을 샀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http://i.imgur.com/qyiVX9y.jpg


4집 주문 활동 시

최강창민은 그전까지 한번도 귀를 뚫은 적이없었는데 이때 처음 뚫었다.

그리고 유노윤호와 똑같은 귀걸이를 함께 맞추었다.





http://i.imgur.com/6S7R67n.jpg


식사시간에 최강창민은 유노윤호가 올때까지 식사를 하지않고 앉아서 기다린다.

유노윤호가 음식을 들고 최강창민의 옆에 앉으면 같이 식사를 시작한다.

일본스탭은 그것을 보고 한국인들의 문화인가?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http://i.imgur.com/CdIWtgq.jpg


일본스탭의 후기에 따르면, 동방신기 둘은 촬영 쉬는시간에 한국어로 쉴새없이 수다떤다고 한다.

그리고 귓속말은 일상생활화 되어있다.




http://i.imgur.com/ScLAWN9.jpg


듀오의 연습생 시절.

늦게 들어온 최강창민과 그닥 사이가 좋지않았던 유노윤호는

창민과 동갑이었던 "어반자카파의 권순일" 이라는 친구를 참 아꼈다고 한다.


후에 최강창민은 광주형아(윤호)가 저는 안좋아하고 순일이만 이뻐했었다며.

무려 10년뒤에 섭섭했다는 듯이 썰을 풀었다.



물론 지금의 유노윤호에게 최강창민은 인생의 반쪽이다.



http://i.imgur.com/zRjR8vW.gif


유노윤호가 뽑은 "멤버에게 받은 가장 인상적인 문자"는

창민이가 보낸 "빨리 집에 와."라는 문자 였다고 한다.

최강창민은 집에 혼자있으니 너무 외로웠다고 회상했다.




http://i.imgur.com/bnxxB1d.jpg


최강창민이 일본영화를 찍을당시

영화의 출연배우가 동방신기의 대기실에 들른적이있다.

그 배우의 후기에 따르면, 유노윤호가 "창민이가 신세지고 있습니다."라고 인사해주어 더 좋아졌다고 한다.




http://i.imgur.com/gpLTRBr.gif


유노윤호의 인터뷰시 솔로앨범에 대해 물어보자

창민이 솔로도 생각한적이 있다며 락도 잘 어울릴것같다고 동생자랑을 했다.(....)






막짤은 동생 무대를 감상하는 유노윤호형아로!!9ㅅ9


http://i.imgur.com/fKTckoj.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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