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후반부에
상우가 저수리 맨션으로 걸어 들어오는 부분 원래 파란색인데
재영이 실루엣 (빨강) 보이는 장면 나오고
그 다음부터는 복도 한쪽은 파랑
복도 한쪽은 보라 이렇게 보인다
(파랑 + 빨강 = 보라 ㅋㅋㅋ)
그리고 재영이가 옆집에 사는 걸 알게 되는데
그때부턴 복도가 보라색이야 꺄아
이런 거 다시 의식하면서 보니까 너무 재밌어 ㅋㅋㅋ
파란 추상우의 세상에
시뻘건 장재영이 나타나서
보라색으로 혼돈의 세상이 된 거 ㅋㅋㅋ
상우가 저수리 맨션으로 걸어 들어오는 부분 원래 파란색인데
재영이 실루엣 (빨강) 보이는 장면 나오고
그 다음부터는 복도 한쪽은 파랑
복도 한쪽은 보라 이렇게 보인다
(파랑 + 빨강 = 보라 ㅋㅋㅋ)
그리고 재영이가 옆집에 사는 걸 알게 되는데
그때부턴 복도가 보라색이야 꺄아
이런 거 다시 의식하면서 보니까 너무 재밌어 ㅋㅋㅋ
파란 추상우의 세상에
시뻘건 장재영이 나타나서
보라색으로 혼돈의 세상이 된 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