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형돈(44)이 모친상을 당했다.
1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정형돈의 어머니는 뇌졸중 투병 중 이날 운명을 달리했다. 향년 76세.
빈소는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 오전.
정형돈은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무한도전', '주간 아이돌',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에 출연했다. 정형돈은 2009년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009/0004921445
1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정형돈의 어머니는 뇌졸중 투병 중 이날 운명을 달리했다. 향년 76세.
빈소는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 오전.
정형돈은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무한도전', '주간 아이돌',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에 출연했다. 정형돈은 2009년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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