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동료 2명인데 여기가 대표제외하고 나포함 3명이 직원이있거든
근데 요즘 둘이 짝짝쿵이 너무 잘맞아 둘은 사담도 잘 나누는데 나랑은 잘 아예 안나누고 말투도 딱히 좋은 편이 아니야 딱딱하거나 그냥 들으면 기분나쁘다해야하나 신경거슬릴때가 있어
(둘다 나보다 언니들이라 난 참고있지만)
뭐 사실 둘다 말투가 그렇다보니 나또한 먼저 사담을 나누려고 하기도 좀 이제 꺼려지고
암튼 요즘 이런거때문에 스트레스받고있어서 며칠내내 아 그만둘까 생각도 하는데 이나이에 이직이 어렵기도하고 스펙없는 나에게 그나마 여기가 들어오기 쉬운직종이라... 나가기도 좀 그렇고ㅠ
근데 진짜 애들 공연 티켓팅 하니까 스트레스 다 사라짐
뭐랄까 그냥 아 걍 나 혼자 지내야지 뭐 사실 일하러가는거지 내가 사담나누러 가는 곳도 아니고 혼자면 걍 폰을 보거나 일하면되지 굳이 그사람들과 내가 감정을 나눌필요도 없고 말투는 뭐 저래사는사람이니 저런가보다 해야지 생각하려고..
내가 여기서 나가면 돈을 어떻게 버나.. 돈을벌어야 애들보러갈수있으니
걍 그런생각하게됨
근데 요즘 둘이 짝짝쿵이 너무 잘맞아 둘은 사담도 잘 나누는데 나랑은 잘 아예 안나누고 말투도 딱히 좋은 편이 아니야 딱딱하거나 그냥 들으면 기분나쁘다해야하나 신경거슬릴때가 있어
(둘다 나보다 언니들이라 난 참고있지만)
뭐 사실 둘다 말투가 그렇다보니 나또한 먼저 사담을 나누려고 하기도 좀 이제 꺼려지고
암튼 요즘 이런거때문에 스트레스받고있어서 며칠내내 아 그만둘까 생각도 하는데 이나이에 이직이 어렵기도하고 스펙없는 나에게 그나마 여기가 들어오기 쉬운직종이라... 나가기도 좀 그렇고ㅠ
근데 진짜 애들 공연 티켓팅 하니까 스트레스 다 사라짐
뭐랄까 그냥 아 걍 나 혼자 지내야지 뭐 사실 일하러가는거지 내가 사담나누러 가는 곳도 아니고 혼자면 걍 폰을 보거나 일하면되지 굳이 그사람들과 내가 감정을 나눌필요도 없고 말투는 뭐 저래사는사람이니 저런가보다 해야지 생각하려고..
내가 여기서 나가면 돈을 어떻게 버나.. 돈을벌어야 애들보러갈수있으니
걍 그런생각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