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배효주 기자] K교복 좀비물 '지금 우리 학교는' 출연진이 "'오징어게임' 기록 넘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1월 2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에 출연하는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이 나와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는 28일 오후 5시 넷플릭스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지금 우리 학교는'이 '오징어게임' 월드 기록을 넘을 것 같다"는 질문에 모두 "예스"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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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536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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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랬으면 좋겠다 + 항상 최고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한다는 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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