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괄호의 내용은 인터뷰 이해를 위한 원덬의 부가 설명)
Q1. I AM (본인 소개)
A. I AM (G)I-DLE's Friend
Q2. This is My Look (좋아하는 룩)
A. 과하지 않은 적당한 룩, 자연스러운 게 좋다. 어차피 무대 위에서 화려하게 꾸미니까.
Q3. Another Song (라타타 외 좋아하는 곡)
A. '들어줘요'. 음반에서 유일한 발라드 곡이며 서정적, 감성적이다. 전 멤버의 보컬을 감상할 수 있으며 6명의 목소리가 개성적이라 재미있다.
Q4. Now, My Playlist Music 1, 2, 3
A. Sufjan Stevens의 'Visions of Gideon' / Daniel Caesar의 'Blessed'와 'Neu Roses (Transgressor's Song)'
Q5. Romantic or Girl Crush, 나는 어디?
A. 로맨틱. 내 안에 사랑이 많다. 베풀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Q6. <LATATA> '기나긴 너와 이 밤을' 혼자 보내야만 한다면?
A. 혼술 해보고 싶다.
Q7. <달라> 달러(Dollar)가 하늘에서 비처럼 떨어진다면?
A. 차를 사서 어디든 가고 싶다.
Q8. <MAZE> 요즘 미로에 갇힌 기분이 들 때는?
A. 다음 활동 고민
Q9. <DON'T TEXT ME> 글로 배우고 싶지 않은 것은?
A. 연기 수업
Q10. <알고 싶어> 요즘 너무 너무 알고 싶은 것?
A. 귀차니즘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알고 싶다.
Q11. <들어줘요> 멤버들이 들어줬으면 하는 것.
A. 민니야 옷 정리할 때 그 옷을 나에게 버려줬으면 좋겠구나, 꼭 들어줘.


비하인드 영상
https://www.facebook.com/nylonkorea/videos/1855734927826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