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옥택연, 하석진, 정은지가 OCN '블라인드' 주연으로 나선다.
20일 아시아경제 취재 결과, 옥택연·하석진·정은지가 하반기 방영 예정인 OCN 새 드라마 '블라인드'에 캐스팅됐다.
'블라인드'는 억울한 피해자가 된 사람들과 불편한 진실에 눈감은 평범한 가해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형사와 판사, 로스쿨 학생, 배심원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드라마 '신의' '예쁜남자' '터널' '크로스' '보이스 시즌4'를 연출한 신용휘 PD가 메가폰을 잡고, '성장드라마 반올림' '안단테'를 집필한 귄기경 작가가 극본을 맡는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20120104911829
https://img.theqoo.net/JGqKz
20일 아시아경제 취재 결과, 옥택연·하석진·정은지가 하반기 방영 예정인 OCN 새 드라마 '블라인드'에 캐스팅됐다.
'블라인드'는 억울한 피해자가 된 사람들과 불편한 진실에 눈감은 평범한 가해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형사와 판사, 로스쿨 학생, 배심원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드라마 '신의' '예쁜남자' '터널' '크로스' '보이스 시즌4'를 연출한 신용휘 PD가 메가폰을 잡고, '성장드라마 반올림' '안단테'를 집필한 귄기경 작가가 극본을 맡는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20120104911829
https://img.theqoo.net/JGq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