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는 케첩이를 괴롭히지 않았읍니다...
물길 파는데 와서 낚시를 하고 꽃 파는데 와서 셀프로 갇힌거ㅠㅠ
주대는 케첩이를 사랑해요
케첩이의 방해를 이겨내고 주대는 열심히 삽질을 해보았음
오로지 이벤트 참여를 위해 큰 그림 없이 그냥 섬입구만 만들었어ㅋㅋ
이제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음.......
아마도 이대로 섬 입구만 섬크한채로 살것같기도 함ㅋㅋㅋㅋ
#모여봐요주대의숲
가을 새벽.....
겨울 낮.....
겨울 해질녘....,,.
겨울 밤......
비행장에서 내려서 사다리를 타고 길을 따라 쭉 걸어가면
마을사무소로 이어지는 벽돌 계단이 나오는 방식으로 만들었어
여러번 말했지만 대책없이 꾸민거라서 동선이 굉장히 거지같음ㅋㅋㅋㅋ
순전히 이벤트 참여를 위한 사진용 섬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만
뿅🍅
아 케첩이는 꺼내주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