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기세로 달려나가고 있는 JO1. 「WANDERING」에서 센터를 맡고 있는 시로이와 루키 씨가 수록곡에 맞추어 곡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세 번째는 『We alright』, 『Run&Go』와 『OASIS』. 그럼 시로이와 씨, 곡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의 버팀목은, JAM입니다
『We Alright』
HP가 떨어지고 있는 몸을 버티게 해주는 건 JAM 분들이에요
『We Alright』에는 "한계를 넘어"라는 가사가 있는데요, 올해 저희들은 계속해서 한계를 넘어왔어요. 감사하게도 유관객 라이브도 하게 됐고, 스케줄도 많이 하게 되어서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의 성장을 위해서,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움직일 수 있을만큼 움직이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원래의 HP는 이제 다 떨어졌을지도 몰라요ㅎㅎ 기력이나 근성으로 해나가는 상황인데, JAM 분들이 기다리고 계시니까 가능한 일이에요.
고기는 배불리 먹어도, 눈 뜨고 나면 또 먹고 싶어져요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서 스케줄이 없을 땐 늘어져있어요. 그리고 완전 좋아하는 고기! 저에게 고기는 에너지원. 스태프분과 고기를 배불리 먹고 "더이상 못 먹어" 하다가도, 다음날 눈을 뜨면, 또 고기가 먹고 싶어져요. 좋아하는 부위는 우설이랑 안창살이랑 (고깃집) 샐러드! 이건 영원히 먹을 수 있어요!
그럼 들어주세요, 『We Alright』.
https://m.youtu.be/xYvuSi4QN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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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보, 키마타, 케이고 세 명은 장난을 엄청 쳐요.
『Run&Go』
저를 타겟으로 하지 않는 부분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Run&Go』는 "주인공"이라는 가사가 인상적이에요.
JO1에는, 츠루보 시온, 키마타 쇼야, 사토 케이고라는, 장난의 주인공들이 있습니다ㅋㅋ 뭔가 쓸데없는 짓을 하고 있구만 하고 있으면 대부분 이 셋이 엮여있어요. 하는 짓이 너무 하찮아서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저번에 멤버를 간지럽히고 빵터지고 하더라구요. 초딩도 그런 짓은 안 하는데ㅋㅋ 대체로 타겟이 되는 건, 코노 준키, 카와니시 타쿠미, 오오히라 쇼세이인데, 함께 어울리면서 즐거운 것 같더라구요. 저를 타겟으로 하면 몇 배로 갚아준다는 걸 알고 있어서 절대 시비를 걸지 않습니다. 그런 부분은 똑똑하다 할 수 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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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자기가 썰렁하게 만든 건 스스로 수습하자구
시온, 키마타, 케이고의 이상한 짓은 위험하기 때문에 못 본 척 하려고 합니다ㅎㅎ 그걸 걸고 넘어지면 중상을 입는다구요! 왜냐하면 그들은 이상한 짓을 한 단계에서 이미 목표를 달성한 거라, 그걸 지적하는 사람 입장을 전혀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그걸 지적한 쪽이 오히려 싸해지게 돼요. 그러고보니 얼마 전에 어떤 인터뷰에서, 시온이 키마타, 케이고하고 셋이서 장난치고 있는 부분은, 대부분 저의 지시라고 말했더라구요! 여기서 부정 하겠습니다. 자기가 썰렁하게 만든 건 스스로 책임을 집시다!(쩌렁쩌렁)
그럼 들어주세요, 『Run&Go』.
https://m.youtu.be/vyWqlXAu5RY
마메는 사장님한테만 반항기예요
『OASIS』
마메의 솔직한 감정표현이 귀여워서 참을 수 없어요
저에게 『OASIS』 같은 멤버는, 마메하라 잇세이 입니다. 단순히, 귀여워요. 굉장히 순수하고 솔직해서, 기쁠 때는 엄청 기뻐하고, 괴로울 때는 정말로 괴로워 보여요. 그게 눈에 보이니까, 귀엽다고 느끼는 거죠.
그룹에서 사랑받는 막내라서, 모두가 귀여워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근데, 최사장님(소속 사무소 사장)한테만큼은 반항기예요. 사장님은 마메를 엄청 좋아해서 "마메, 마메"하고 부르는데, 마메가 「괜찮아요」라고 바로 자르더라구요ㅋㅋ 그게 쑥스러워서 그런다는 것도 티가 다 나요. 실은 좋으면서, 솔직하게 말을 못 하네요. 아마 아버지를 대하는 듯한 느낌일 거라 생각해요. 그걸 보고 있으면 또 귀엽네~ 하게 돼요. 빨리 반항기를 끝내줬으면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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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와 함께 가는 사우나는, 저의 『OASIS』
저의 힐링은, 크레이프입니다. 생크림을 엄청 좋아해요. 보통 머리를 쓸 때 당분을 섭취하고 싶어지는데, 그 때 먹고싶어져요. 그리고 사우나에 들어가면 굉장히 개운해요. 용기를 내서 냉탕에도 들어가고, 몇 세트 정도 들어가고 있습니다. 피부에도 좋기 때문에 마메나 쇼군, 케이고하고 자주 가고 있어요.
그럼 들어주세요, 『OASIS』.
https://m.youtu.be/rSq2QH8vjfI
원문: https://domani.shogakukan.co.jp/651600
잡지 번역
저의 버팀목은, JAM입니다
『We Alright』
HP가 떨어지고 있는 몸을 버티게 해주는 건 JAM 분들이에요
『We Alright』에는 "한계를 넘어"라는 가사가 있는데요, 올해 저희들은 계속해서 한계를 넘어왔어요. 감사하게도 유관객 라이브도 하게 됐고, 스케줄도 많이 하게 되어서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의 성장을 위해서,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움직일 수 있을만큼 움직이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원래의 HP는 이제 다 떨어졌을지도 몰라요ㅎㅎ 기력이나 근성으로 해나가는 상황인데, JAM 분들이 기다리고 계시니까 가능한 일이에요.
고기는 배불리 먹어도, 눈 뜨고 나면 또 먹고 싶어져요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서 스케줄이 없을 땐 늘어져있어요. 그리고 완전 좋아하는 고기! 저에게 고기는 에너지원. 스태프분과 고기를 배불리 먹고 "더이상 못 먹어" 하다가도, 다음날 눈을 뜨면, 또 고기가 먹고 싶어져요. 좋아하는 부위는 우설이랑 안창살이랑 (고깃집) 샐러드! 이건 영원히 먹을 수 있어요!
그럼 들어주세요, 『We Alright』.
https://m.youtu.be/xYvuSi4QN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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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보, 키마타, 케이고 세 명은 장난을 엄청 쳐요.
『Run&Go』
저를 타겟으로 하지 않는 부분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Run&Go』는 "주인공"이라는 가사가 인상적이에요.
JO1에는, 츠루보 시온, 키마타 쇼야, 사토 케이고라는, 장난의 주인공들이 있습니다ㅋㅋ 뭔가 쓸데없는 짓을 하고 있구만 하고 있으면 대부분 이 셋이 엮여있어요. 하는 짓이 너무 하찮아서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저번에 멤버를 간지럽히고 빵터지고 하더라구요. 초딩도 그런 짓은 안 하는데ㅋㅋ 대체로 타겟이 되는 건, 코노 준키, 카와니시 타쿠미, 오오히라 쇼세이인데, 함께 어울리면서 즐거운 것 같더라구요. 저를 타겟으로 하면 몇 배로 갚아준다는 걸 알고 있어서 절대 시비를 걸지 않습니다. 그런 부분은 똑똑하다 할 수 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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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자기가 썰렁하게 만든 건 스스로 수습하자구
시온, 키마타, 케이고의 이상한 짓은 위험하기 때문에 못 본 척 하려고 합니다ㅎㅎ 그걸 걸고 넘어지면 중상을 입는다구요! 왜냐하면 그들은 이상한 짓을 한 단계에서 이미 목표를 달성한 거라, 그걸 지적하는 사람 입장을 전혀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그걸 지적한 쪽이 오히려 싸해지게 돼요. 그러고보니 얼마 전에 어떤 인터뷰에서, 시온이 키마타, 케이고하고 셋이서 장난치고 있는 부분은, 대부분 저의 지시라고 말했더라구요! 여기서 부정 하겠습니다. 자기가 썰렁하게 만든 건 스스로 책임을 집시다!(쩌렁쩌렁)
그럼 들어주세요, 『Run&Go』.
https://m.youtu.be/vyWqlXAu5RY
마메는 사장님한테만 반항기예요
『OASIS』
마메의 솔직한 감정표현이 귀여워서 참을 수 없어요
저에게 『OASIS』 같은 멤버는, 마메하라 잇세이 입니다. 단순히, 귀여워요. 굉장히 순수하고 솔직해서, 기쁠 때는 엄청 기뻐하고, 괴로울 때는 정말로 괴로워 보여요. 그게 눈에 보이니까, 귀엽다고 느끼는 거죠.
그룹에서 사랑받는 막내라서, 모두가 귀여워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근데, 최사장님(소속 사무소 사장)한테만큼은 반항기예요. 사장님은 마메를 엄청 좋아해서 "마메, 마메"하고 부르는데, 마메가 「괜찮아요」라고 바로 자르더라구요ㅋㅋ 그게 쑥스러워서 그런다는 것도 티가 다 나요. 실은 좋으면서, 솔직하게 말을 못 하네요. 아마 아버지를 대하는 듯한 느낌일 거라 생각해요. 그걸 보고 있으면 또 귀엽네~ 하게 돼요. 빨리 반항기를 끝내줬으면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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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와 함께 가는 사우나는, 저의 『OASIS』
저의 힐링은, 크레이프입니다. 생크림을 엄청 좋아해요. 보통 머리를 쓸 때 당분을 섭취하고 싶어지는데, 그 때 먹고싶어져요. 그리고 사우나에 들어가면 굉장히 개운해요. 용기를 내서 냉탕에도 들어가고, 몇 세트 정도 들어가고 있습니다. 피부에도 좋기 때문에 마메나 쇼군, 케이고하고 자주 가고 있어요.
그럼 들어주세요, 『OASIS』.
https://m.youtu.be/rSq2QH8vjfI
원문: https://domani.shogakukan.co.jp/6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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