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데뷔 20주년' 문세윤, '1박 2일'로 생애 첫 대상 "선호에게도 고마워" (종합)[KBS 연예대상]
44,766 808
2021.12.26 01:12
44,766 808
개그맨 문세윤이 데뷔 20주년에 첫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2021 KBS 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MC는 김성주, 한선화, 문세윤이 맡았다.

올해 대상 후보에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숙, '1박 2일' 김종민, '1박 2일' '갓파더' 문세윤,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가족,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가 올랐다.

지난해 '2020 KBS 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으로 데뷔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던 문세윤은 1년 만에 대상의 쾌거를 이뤄냈다.

이날 문세윤은 "제가요?"라고 운을 뗀 뒤 "무슨 말을 먼저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오늘 아침이 크리스마스이지 않나. 애기들 한테는 산타할아버지가 왔다 갔는데 저한테까지 산타할아버지가 올 줄은 몰랐다. 주변에서 제가 상복이 많이 없다고 이야기했는데 저는 살다 보니 상복이 없어도 될 정도로 많은 인복을 누리고 살았다. 쓰러질 만하면 은인 같은 분들이 제 손을 잡아주고 끌어주셔서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상의 무게를 감당하면서 활동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된다. 꿈에서라도 제 이름이 불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제가 받지 않았으면 했다. 이 무게를 잘 이겨내면서 잘 활동해 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문세윤은 '1박2일'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던 중 "지금은 함께하지 못하지만 (김)선호에게도 고맙다고 이야기해주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힘들었을 때 (김)숙이 누나가 어깨를 두드려주고 힘을 줬다.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누나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은 '1박 2일', '개는 훌륭하다', '불후의 명곡',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1박 2일'이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방글이 PD는 "2년 연속으로 크고 멋진 상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한표 한표 투표해주신 시청자 분들, 매주 '1박 2일' 시청해 주신 분들이 계셔서 '1박 2일'이 있을 수 있었다. 내년에도 변화가 있을 텐데 변함없이 사랑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전국을 누비는 '1박 2일'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우수상의 영광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갓파더' 허재와 '노래가 좋아' '랜선장터'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윤정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편스토랑' 오윤아, '갓파터' 장민호, '1박 2일' 연정훈, '개승자' 이승윤이 수상했다.

대상 후보 5인에게 주는 2021 올해의 예능인상은 김숙, 전현무, 김종민, 문세윤, 박주호 가족이 수상했다. 베스트 팀워크상은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팀, 베스트 커플상은 '연중라이브' 이휘재, 이현주 아나운서, '뮤직뱅크' 성훈, 장원영에게 돌아갔다.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병현,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유리,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새가수' 솔라, '개는 훌륭하다' 장도현, '랜선장터' 홍현희가 받았다.

예능 꿈나무들에게 주는 신인상은 '1박 2일' 라비, '살림남2' 홍성흔 가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베스트 아이콘상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이들이 3년 연속 수상했다. 프로듀서 특별상은 '개는 훌륭하다' 강형욱이, 공로상은 '살림남2'이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받았다.

인기상은 '트롯 전국 체전', '트롯 매직유랑단' 송가인과 '편스토랑' 류수영에게 돌아갔다. 베스트 챌린지상은 '개승자' 팀이, 디지털 콘텐츠상은 웹 예능 '아이돌 인간극장'의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수상했다.

라디오 부문은 '미스터 라디오' 윤정수, 남창희가 엔터테인먼트 DJ상을, '라디오쇼' 박명수가 올해의 DJ상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389693
목록 스크랩 (0)
댓글 80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07 03.12 60,7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1,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72 기사/뉴스 [속보] 전쟁 일으킨 트럼프, 이번엔 한국에 파병 요구 11 05:25 402
3021071 이슈 X세대가 사랑했던 패션 05:24 120
3021070 유머 주인 믿고 꿀잠 중인 말 1 05:17 138
3021069 이슈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길리의 날 들이밀기 10 04:50 755
302106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0편 1 04:44 105
3021067 이슈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길리 여자 1000m 금메달 9 04:43 550
3021066 기사/뉴스 [단독] "발달장애 동생, 연애할 수 있을까?"…고혜린 PD가 늦기 전에 시작한 이야기 ('몽글상담소' 인터뷰①) 1 03:58 848
3021065 유머 당황스러운 치과 몰래카메라.gif 5 03:52 1,483
3021064 유머 옛날에 밤에 유리창에 많이 보였던거 11 03:45 1,879
3021063 정보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임종언 남자1500m 금메달 8 03:43 923
3021062 이슈 미쓰에이 페이 근황 jpg 13 03:36 3,681
3021061 이슈 일단 레전드 그 자체였던 KBS판 김익태 성우님 이종구 성우님 그대로 캐스팅한 것부터가 진짜 미친 감다살 이 순간만큼은 애니메이션 실사화가 아니라 진짜 정극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14 03:29 1,402
3021060 이슈 초등학교 5학년때 김광석 노래로 오디션 합격한 아이돌 1 03:21 1,262
3021059 유머 장항준 감독이 설경구 배우를 매장하려고 했던 진짜 이유 8 02:59 3,685
3021058 유머 안경에 자국을 남긴 범인이 누군지 알 것 같아 4 02:49 2,497
3021057 이슈 그냥 어린이 영화일뿐인데...너 왜 울어? 8 02:40 2,125
3021056 이슈 맷라이프가 틱톡을 극혐하는 이유 21 02:31 2,665
3021055 이슈 군대가서 선임한테 여친 사진 보여줬는데 여친이랑 아는 사이였음.jpg 13 02:25 5,435
3021054 유머 [보검매직컬] 윤남노: 저는 젊은 사람들한텐 인기가 없어요. / 할머니: 왜? / 윤남노: 포동포동 돼지 같다고 / 할머니: 지금은 돼지 같은 놈이 한두놈이냐? 잘들 먹고 사니께 돼지지.. 우리 큰손자도 돼지다 23 02:19 4,246
3021053 유머 2026년 게임과 2018년 게임 그래픽 수준 차이ㄷㄷㄷ 22 02:11 3,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