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설강화’ 폐지 없다…“전개 되면 오해 풀릴 것”[전문]
51,521 885
2021.12.21 12:53
51,521 885
드라마 ‘설강화’를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JTBC가 3일 만에 입장을 밝혔다.

JTBC는 “드라마 내용상 민주화 운동을 주도하는 간첩은 존재하지 않고, 앞으로 드라마가 전개되면 오해가 풀릴 것”이라는 요지의 반론 입장을 펼쳤다.

JTBC는 “‘설강화’의 극중 배경과 주요 사건의 모티브는 군부정권 시절의 대선 정국”이라며 “이 배경에서 기득권 세력이 권력 유지를 위해 북한정권과 야합한다는 가상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설강화’는 권력자들에게 이용당하고 희생 당했던 이들의 개인적인 서사를 보여주는 창작물”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민주화운동 폄훼 비판에 대해 “‘설강화’에는 민주화 운동을 주도하는 간첩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남녀 주인공이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거나 이끄는 설정은 지난 1·2회에도 등장하지 않았고 이후 대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신 ‘역사왜곡’과 ‘민주화 운동 폄훼’ 우려는 향후 드라마 전개 과정에서 오해의 대부분이 해소될 것”이라며 “부당한 권력에 의해 개인의 자유와 행복이 억압받는 비정상적인 시대가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제작진의 의도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콘텐츠에 대한 소중한 의견을 듣기 위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대화창과 공식 시청자 게시판을 오픈한다고도 전했다. JTBC는 “앞으로의 전개를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XjJH.png
민주열사박종철 기념사업회의 이현주 사무국장은 20일 MBC 라디오 ‘표창원의 뉴스하이킥’과 가진 전화 인터뷰에서 “우려가 기우이길 바랐는데 역사적으로 너무 무책임하고 그리고 너무나 명백한 왜곡 의도를 지닌 드라마"라는 입장을 밝혔다.

먼저 그는 박종철기념사업회에 대해 “1987년 1월 14일 남영동 대공분실로 연행됐던 서울대생 박종철군이 경찰의 고문으로 사망한다”며 “이 사건은 국민들의 민주화에 대한 갈망을 폭발시켰고 또 6.10민주항쟁의 도화선이 됐다. 박종철기념사업회는 이런 박종철 열사정신을 계승하고 국가폭력에 저항하는 분들을 지지하고 연대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설강화’를 직접 봤다고 밝힌 그는 “왜곡 의도를 지닌 드라마”라면서 “드라마 주요 키워드가 안기부, 간첩, 민주화운동, 이렇게 세 가지로 들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사실 우리가 기억한 80년대 안기부는 정말 너무나 공포스러운 기관이었다”고 회고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221124654941



WOTHw.png

역사왜곡 및 군부미화 논란이 불거진 JTBC드라마 ‘설강화’를 두고 고 이한열 열사 측도 분노했다.


사단법인 이한열기념사업회 산하 이한열기념관 이경란 관장은 21일 ‘설강화’의 역사왜곡 논란과 관련해 “이한열 열사는 물론, 그 당시 청춘을 바쳤던 수많은 시민들에 대한 모욕 행위”라고 밝혔다.


이경란 관장은 “첫 번째로 광주항쟁을 포함한 민주화운동은 독재자가 시민을 학살하고, 권력을 잡은 것에 대해 대항하는 저항운동으로 이 것을 북한과 스토리상 연관을 짓는 것 자체가 역사왜곡이자 모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치의 행위에 대해 공소시효를 두지 않고 추적하고 나치를 숭배하는 것을 처벌하는 것처럼 광주항쟁과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모욕하는 것 또한 처벌해야 한다”며 “현재의 논란은 나치를 찬양하는 행위와도 같다”고 말했다.


‘설강화’ 제작진의 부족한 역사인식도 꼬집었다. 이경란 관장은 “그 정도의 역사의식과 사회적 인식 없이 이런 드라마를 제작했다면,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방영을 중지해야 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시도가 없게끔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보기: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112211213003&sec_id=540101&pt=nv#csidx866a291f5b8b76a82a7eba008c2aa2e 





‘설강화’는 드라마의 본질을 강조한다. 가상의 세계라는 것. ‘허구’를 ‘창작’했다고 항변한다. 하지만 그들이 창조한 허구가 (누군가에게) 상처라면, 이는 폭력이다.  


(https://www.dispatch.co.kr/2179515)

목록 스크랩 (0)
댓글 88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16 03.12 67,4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4,7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6,3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3,1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2,2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4,7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524 유머 예약 꽉 차서 먹기 힘들다는 광주 할머니 4000원 수제 두유.twt 16:26 73
3021523 팁/유용/추천 더쿠에서 잡덕인 무묭이의 집꾸 (스압) 16:25 96
3021522 이슈 대반전인 수양대군 등장씬 비밀..(feat.윤경호) 16:25 169
3021521 이슈 실시간 전지현 태국 행사 2 16:24 515
3021520 이슈 수속성 고양이 파티 2 16:22 243
3021519 이슈 데뷔 이래 제일 빡친 표정이 나온 오타니 9 16:20 1,546
3021518 유머 일본트윗 번역) 아침부터 고양이랑 싸움. 3 16:17 858
3021517 정보 [KBO] 프로야구 시범경기 3월 15일 경기결과 10 16:17 1,157
3021516 유머 의외로 진짜 고증이라는 흔한 웹소설 설정 12 16:14 1,823
3021515 기사/뉴스 "환자가 하얀 액체를…" 자리 비운 사이 경악 3 16:14 1,483
3021514 유머 요즘 학교 풍경 (박지훈) 12 16:13 1,076
3021513 이슈 어제 아는형님에서 피셜로 나온 스타쉽 걸그룹 전통.jpg 13 16:11 2,067
3021512 유머 8.4kg 고양이 보여줄게 8 16:10 1,781
3021511 이슈 19살 박한별 2 16:09 1,029
3021510 이슈 애기때 한정 남매같이 닮은 라이즈 성찬 & 하투하 유하 35 16:08 1,369
3021509 유머 부끄러운 것은 당연한 현상 입니다 6 16:07 1,558
3021508 이슈 아이폰 화면 밝기 낮춰도 밝다는 사람들이 쓰면 좋은 기능 3 16:07 1,353
3021507 유머 한국에서 닭 한마리 먹은 일본가수 12 16:07 2,595
3021506 유머 안녕하세요 박지성입니다 9 16:06 1,112
3021505 유머 트위터 난리난 액정타블렛 주는 이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45 16:05 2,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