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넘버 중간부터 우는듯한 목소리였는데 택괴모습에서 택앙이 보이더라 아이를 대하는 다정한 말투도 그렇고 노래하면서 허리숙여서 얼굴보는게 외소이때 어린빅터를 보던 앙리의 모습이랑 걱정말라며 엘렌을 안심시키던 택앙 모습이 겹쳐보였어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부끅을 그렇게...😭😭😭😭 어케 안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