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PM 황찬성, 연인 혼전임신+내년 초 결혼 발표 "생명의 축복"[전문]
91,897 948
2021.12.15 13:37
91,897 948

20211215133515789ywmy.jpg

[뉴스엔 김명미 기자]

2PM 황찬성이 아빠가 된다.

황찬성은 12월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사진=황찬성 인스타그램, 채널A 제공)




이하 황찬성 자필 편지 전문.

핫티스트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2PM 찬성입니다. 벌써 추운 겨울이 되었습니다. 제가 17살부터 활동을 시작하고 어느덧 15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금까지 참 많은 일들과 추억들이 있었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 핫티스트 여러분께 무한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께 제게 있어 변화와 기쁨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저에게는 오랫동안 교제해 온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긴 시간 불안정한 제 마음의 안식처이자 무엇이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 그리고 연인이 되었습니다. 군 전역 후 이 사람과 결혼을 준비하고 계획하던 중 예상보다 빠르게 새 생명의 축복이 내렸고, 이르면 내년 초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임신 초기라 무척 조심스럽지만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사실을 알려 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소식을 전합니다.

이제는 한 가정을 꾸려 나가는 길에 배우자가 될 사람은 저와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이 아니기에 공개하지 않는 점 부디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저는 15년간 함께한 JYP엔터테인먼트와 내년 1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삶을 동반할 새로운 가족이 생김과 더불어 제 길을 스스로 나서 개척해 보고자 회사와 충분한 의논을 거쳤고 재계약은 하지 않는 것으로 협의했습니다. 무엇보다 저의 미래를 우선으로 두고 함께 소통하여 결정을 내렸고, 회사도 흔쾌히 밝은 앞날이 될 수 있도록 기원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저의 뿌리이자 오랜 친구 같은 회사와는 언제나 서로의 발전을 응원할 것입니다. 아직 정확히 정해진 방향은 없지만, 팬분들이 걱정하시지 않을 계획도 전하겠습니다.

오늘 너무 많은 이야기를 전해드리면서 갑작스러운 소식에 우리 핫티스트가 어떤 마음일지 고민과 걱정이 가득합니다. 그룹 2PM 막내 찬성이자 연기자 황찬성으로서 가까운 미래에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지금처럼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https://entertain.v.daum.net/v/20211215133512728

목록 스크랩 (0)
댓글 9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509 03.13 39,3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4,7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6,3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5,3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4,7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940 이슈 나 이런폭력적인구도로 머리감는 연예인첨봄 3 22:31 748
3021939 이슈 다음 주 냉부 드디어 최강록 컴백 10 22:31 700
3021938 기사/뉴스 노벨 경제학자의 경고…“한국, 실패 두려워하다간 미래설계 실패” 1 22:31 242
3021937 이슈 제발 드라마에 집중하게 해주라 2 22:30 468
3021936 이슈 어제 기세로 아는형님 접수하고 온 키키 막내 22:29 174
3021935 이슈 솔직히 언니는 미취학아동일때나 갖고싶을 줄 알앗는데 2 22:28 616
3021934 이슈 가수 이소라가 좋아하는 의외의 인물 20 22:27 1,435
3021933 이슈 이번일로 더 진짜인줄 믿는 외국인들 많아질듯한 한국 관련 루머 16 22:27 2,028
3021932 이슈 진짜 너무 투명한 아이브 이서 인스타 썸네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22:27 590
3021931 이슈 요즘 언니통 자매통 오는 드라마 22:27 865
3021930 이슈 스포안당한채로 왕사남 보러옴 안울듯 ㅋ 4 22:26 1,043
3021929 유머 열매 머리핀하고있는 치즈고냥이 22:25 347
3021928 이슈 지방시가 봄 신상으로 출시한 3900만원대 코트 17 22:24 2,515
3021927 기사/뉴스 기업들 “강남 출퇴근, 직원이나 좋지”…비용 아끼려 고덕·마곡행 27 22:24 1,351
3021926 이슈 위고비 때문에 무너지는 중이라는 미국 스낵 기업... 20 22:24 2,184
3021925 이슈 토미에가 추구미였다는 레드벨벳 조이 2 22:20 1,372
3021924 이슈 죽어가던 수달 살렸더니 벌어진 예상치 못한 상황 9 22:20 1,597
3021923 이슈 다음주 공개라는 남자축구대표 유니폼 디자인 10 22:19 1,018
3021922 유머 독일에 사는 한국인의 외국인 친구가 요즘 pojagi에 꽂혔다고 대화의 물꼬를 틈 13 22:16 3,118
3021921 기사/뉴스 [단독] 대기업 중복상장 사실상 전면금지 [시그널] 36 22:16 2,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