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오역 있음!
지금까지의 번역글은☞https://theqoo.net/2030838780
요코
2021/12/2 18:00
안녕하세요 요코야마 유입니다.
토마랑 FNS,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개무량해.
예전에는 버라이어티에서 자주 로케를 갔었어요.
그랬던 애가 훌륭한 배우로 성장해서.
쟈니스에서 새로운 길을 만든 사람.
멋있네.
여러분 <두더지의 노래 FINAL> 절찬 공개중이니까
아무쪼록 극장으로 발걸음을 옮겨주세요.
그건 그렇고 앞머리 길었네.
(사진)
히나
2021/12/2 22:00
여러부운!
미안해요.
원고 쓰는 거 완전히 까먹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왜 잊었냐고요?
저는 쓰려고 했어요.
이 세상을 더 좋게 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와닿는 문장을 생각해서.
그치만 잊어버린 거예요.
스태프 분이 메일 보내신 것도 눈치 못 채고 미안해요.
왜냐구요?
진상은, 최고의 타코야키를 굽기 위해 산에 틀어박혀 있어서 전파가 안 통해서 눈치를 못 챘다는 거였어요.
19:11 무사히 하산해서 원고를 막 쓴 참입니다.
사나이, 무라카미 싱고.
실패투성이 인생입니다.
오늘도 또 하나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제 원고를 기다려 주신 여러분께는 폐를 끼쳐드린 점 사과 올립니다.
이 실패를 무언가에 살릴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알게 된 때에는 보고해드리겠습니다.
무라카미 싱고
바쁘다, 바쁘다니,
스루조는 매일 아침 네 시에 일어나서 밭에 간다구!
밤 열 한 시까지!
뭐어가 바쁘다는 거예유!?
저는 온종일 밭의 파스타를 돌보는 게 일이니까유!
아~, 바뻐라.
료테아라이 스루조
마루
2021/12/2 18:00
이영차
두터운 스웨터로 살짝 밖을 산책🚶♂️
한걸음 한걸음 땀을 흘렸어.
콘서트 시작하고 나서 대사가 활발해졌나봐.
좋은 일이지만, 그런 차림새는 아냐.
"그런"이라는 건, 땀을 흘리거나 운동하는 거 같은, 그런 차림새가 아니라는 거야.
산책은 기분 좋은 저녁 때에, 이 이상 좋은 시츄에이션은 없어.
그치만, 스웨터에 땀은 싫엉.
싫다궁!
하, 돌아가서 샤워 하세요*!
(*シャワー浴びハセヨ(한국어))
추신
희한한 거 최고!
화려한 거보다 좋은 듯!
야스
2021/12/2 18:00
칸쟈니 크로니클 런칭 때부터 우리를 사랑해주신 스태프 분이 어제 FNS 때 일부러 찾아와 주셔서 이런 멋진 걸 손수 세팅해줬어, 사람의 따스함, 멋있지😍!!
제대로 칸쟈니∞ 5명을 인형으로 표현해줬다구♡
이렇게 많은 분의 도움으로 살아간다는 걸 엄청 실감하게 되고 행복해져♡
(사진)
쿠라
2021/12/2 18:00
벌써 12월 빠르네에.
그렇지만 투어 덕분에 충실하게 보내고 있어요. 음악방송도 있지만
여러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