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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진기(샤이니 온유)가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이진기는 롯데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숏폼 콘텐츠 ‘4분 44초’(감독 박종균, 제작 영화사 궁)에 캐스팅, 호러 장르물에 도전한다.
‘4분 44초’는 아파트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일상과 밀접한 소재를 바탕으로 각각의 에피소드 8개가 이어지며, 에피소드 한 편당 4분 44초로 구성돼 짧지만 임팩트 있는 공포감을 전달,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진기는 매일 같이 들리는 층간 소음에 괴로워하는 남자 ‘기철’을 맡아, 오래된 아파트에서 기괴한 소리 때문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이끌며 극의 긴장감을 상승시킬 전망이다.
(생략)
한편 ‘4분 44초’는 12월 1일 전체 크랭크인했으며, 이진기는 2일 촬영을 시작한다.(사진=SM엔터테인먼트)
김명미 mms2@newsen.com
http://naver.me/F9E6m0Yj
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진기(샤이니 온유)가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이진기는 롯데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숏폼 콘텐츠 ‘4분 44초’(감독 박종균, 제작 영화사 궁)에 캐스팅, 호러 장르물에 도전한다.
‘4분 44초’는 아파트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일상과 밀접한 소재를 바탕으로 각각의 에피소드 8개가 이어지며, 에피소드 한 편당 4분 44초로 구성돼 짧지만 임팩트 있는 공포감을 전달,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진기는 매일 같이 들리는 층간 소음에 괴로워하는 남자 ‘기철’을 맡아, 오래된 아파트에서 기괴한 소리 때문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이끌며 극의 긴장감을 상승시킬 전망이다.
(생략)
한편 ‘4분 44초’는 12월 1일 전체 크랭크인했으며, 이진기는 2일 촬영을 시작한다.(사진=SM엔터테인먼트)
김명미 mms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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